겸공에서 국힘 대통 경선에 대한 박현광 기자 단독을 들어 보니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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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54.62
작성일 2024.11.06 18:22
9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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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기의 힘이 g를 만든거 같습니다

여론 조작을 묵인 내지는 동조했을 가능성 여지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심플하게 생각해 보면 준스기를 유치원생 비교하던 준표가 되면 

자신이 발 붙일 자리가 없어질 거 같으니

그럴 바에는 g가 낫다고 판단 했을 지도요 ~

이러나 저러나 준스기는 지금 맴이 어떨지 ㅋ

제 뇌피셜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65)
작성일 18:24
정치 초보에 당내 입지가 없으니 지가 적당히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과대망상 판단력과... 그 정치 초보에 밀려서 쫓겨난 허접한 정치력... 반성하지 않는 무양심에... 지금은 어쨌건 소원성취 뱃지달고 외유까지 갔는데 뭘 맴이 어때요... 그냥 개꿀에 행복하쥬...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118.♡.73.89)
작성일 18:28
준스기는 지금도 자기 비책으로 위기를 절묘하게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할걸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18:37
지가 윤을 데리고 놀 수 있을 줄 알았는데...결국 쫒겨날 줄 알았을까요? 말그대로 토사구팽...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39.♡.46.62)
작성일 18:52
정말 명태 말대로 굥이 2년만 하고 물러나면 자기가 딱 만40세 돼서 대통령 해먹을 줄 알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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