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 대국민담화, 글 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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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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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
저 역시도
365일 24시간
정말.. 국민의 그 삶을 챙기는 것이
에.. 대통령의 어깨에 놓인 그런.. 책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 그렇지만
에..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해도
어.. 어쨌든 국가와 국민의 민생을 위해서
에.. 일을 한다는 에.. 그 보람에
힘든지 모르고
에.. 늘 행복한 마음으로
에.. 지금까지 임기 반환점까지 왔습니다.
...
365일 24시간,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이
대통령의 어께에 놓은 책무라는 생각이 든다고요?
저녁마다 술을 드시면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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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