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볼것도 없지만 태도가 영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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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ㄷㄷㄷ 125.♡.23.70
작성일 2024.11.07 10:42
7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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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hake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공적 마인드라고는 없네요. 

단어, 태도, 어법, 제스처 등등 하나하나 싸구려 티가 흘러 넘칩니다. 

거니나 명태균이나 이 쉐퀴나 그넘이 그넘, 유유상종 더 볼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1.07 10:43
대통령이란 자리가 뭐하는 자린줄 3년이 되도록 인식을 못하니 9수 했죠...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1.07 10:44
저래도 대통령으로 뽑아준 개돼지들이 있으니까 그런거죠. 대선기간동안 저런 모습 다 보여줬지만 뽑아줬잖아요. 국민이 개돼지라는거는 잘 알고 있는듯요.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22.♡.247.124)
작성일 11.07 10:45
사과하는 자리가 아니죠.
앉아서 내가 말한다고...
공식 명칭이 대국민 담화 및 기자 회견 이네요.
노무현 때는 국민과의 대화였고 심지어 근혜 때도 대통령과의 대화였는데, 임마는 '내'가 말한다 네요.ㅋ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75.♡.61.124)
작성일 11.07 11:16
태도는 언제나 거슬려왔죠. 빵에 들어갈때도 저 멋진 자태를 그대로 유지해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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