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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일팡

걔섀꺄 술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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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174.♡.3.1
2024.11.07 10:54
6,080
43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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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쓰고 들어가겠습니다

욕설 죄송합니다

신고...... 달게 감수하겠습니다


인터넷 끝판왕
댓글 43 / 1 페이지
BlueX (106.♡.128.58)
10:54
착한 욕설 인정합니다.
사미사 (221.♡.175.185)
10:54
개한테 개라고 하는건 욕이 아닙니다!?
풍사재하 (112.♡.81.89)
11:53
@사미사님에게 답글 욕은 아닌데
개에 대한 모욕입니다
시궁창 gsk에게 개sk라뇨?
빌리스 (123.♡.236.110)
10:55
와.. 진짜 들으면서 욕나오네요.. 아니 이걸 왜 하는 겁니까
페퍼로니피자 (27.♡.242.71)
10:55
jayson (121.♡.251.96)
10:55
이게 뭔 욕이유..그냥 진심이쥬..ㅎㅎ

**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18.♡.7.2)
10:55
욕설이 어디 있죠?
모스투아 (121.♡.120.162)
10:55
대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우 ㅆ....
LG워시타워 (211.♡.103.62)
10:55
올 하반기 쿨가이 상을 드리겠읍니다.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50)
10:55
저도 술 먹고 노가리 까는 걸로 보입니다.
정신이 나간 것 같습니다.
남산깎는노인 (39.♡.230.204)
10:55
욕 아닙니다. 걔섀꺄... 이런건 사전에서 검색 안됩니다. ^^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10:56
저걸 듣고 도저히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라면요.
no_profile 핫산V4 (222.♡.78.168)
10:56
너무 정확합니다 ㅋㅋ
801a (175.♡.78.72)
10:56
누군지도 모르고 시원한데요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10:56
이거 끝나고 또 처먹으러 갈겁니다
ruler (221.♡.188.11)
10:57
개 새ㄱㄱ가 맞지 개 애기는 아니죠..
탈출은지능순 (210.♡.59.11)
10:57
팩트만 얘기하셨는데요??
이쑤신장군 (211.♡.81.240)
10:58
no_profile knuth00 (61.♡.209.66)
10:58
이건 개에 대한 모독입니다!
장군멍군 (108.♡.50.202)
11:00
개만도 못한 XX입니다
시커먼사각 (49.♡.218.16)
11:02
제맴이 님맴입니다 에혀
no_profile 나초 (121.♡.144.55)
11:13
왜 대상이 없는데, 누군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지혜아범 (118.♡.95.63)
11:15
대리만족을 여기서 하네요
감사합니다
둘둘아빠 (59.♡.45.175)
11:20
×1000000
머니프린터 (211.♡.128.34)
11:24
이제는 가식도 못 떠는 인간이 되서 본색 그대로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no_profile 펠로우홈 (118.♡.95.174)
11:25
팩트네요
no_profile 힛힛츄 (106.♡.68.181)
11:39
임팩트있는 평론이네요 감사합니다ㅋㅋ
화사한레이 (222.♡.196.39)
11:46
신고버튼이 맨 왼쪽에 있는거죠? 신고했습니다.^^
Junppa (222.♡.27.239)
12:06
더 심한 욕 + 더 심한 욕 !!!
no_profile 마복림두째아들 (1.♡.208.114)
12:18
참담하네요~!!
구앙 (175.♡.42.58)
12:33
이제야 자리에 앉아서 폰 열었는데 이거보니 뭐.. 다 알겠네요
BLUEnLIVE (211.♡.234.109)
12:40
제목에 "개"가 들어간 게 아니군요?
이건 욕설이 아니죠.
시금치먹는뽀빠이 (118.♡.2.156)
12:44
휴..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북명곤 (223.♡.203.199)
12:46
저는 속으로 1000000배 더 욕했습니다!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12:47
추천 버턴이 어디있더라...
적운창 (42.♡.63.161)
12:48
욕이 어디에 있습니까? 시원하네요.
no_profile 머나먼서쪽 (175.♡.89.101)
12:56
맞는말씀입니다
뚜찌 (175.♡.218.16)
12:59
? 언제 술 안 취한적이 있었나요? (주어 없습니다.)
포말하우트 (172.♡.95.45)
13:06

신고 냥냥하게 넣어드렸습니다.
no_profile 희뽕바리 (106.♡.192.82)
13:18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no_profile 하늘빛 (121.♡.203.152)
13:29
옛날 중학교땐가 시티헌터 만화를 본 후 가끔 만화주인공처럼 킬러가 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회악들을 원샷 원킬하는 나름 정의로운 킬러.. 오늘도 참 그런 생각이 듭니다..
no_profile hoya21i (223.♡.244.83)
13:41
대가리를 후려갈기고싶은 참을수없는 충동이
댓글만봐도 샘솟든데
저는 동영상은 안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압이 높은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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