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이 넘은 정체 불명의 궁전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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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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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춘자성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어! 웬지.... 북해빙궁이!!!!
수막새는 뒤집어진거 같지 않나요? ㅎ
수막새는 뒤집어진거 같지 않나요? ㅎ
heltant79님의 댓글
혹시 전한 때 곽거병이 치고 올라갈 때 남기고 온 사람들이 세운 궁전 아닐까요 ㅎㅎ
언싱커블님의 댓글
한나라 때 흉노에 투항한 인물들 중 누군가가 머물던 곳 아닐까 싶네요.
고조선을 찬탈한 위만의 상관이었던 연왕 노관, 한무제 때 이릉 등등이 떠오르네요.
후한 때까지 흉노와 전쟁을 벌였으니 투항하거나 포로가 된 사람들이 적지 않았겠죠.
고조선을 찬탈한 위만의 상관이었던 연왕 노관, 한무제 때 이릉 등등이 떠오르네요.
후한 때까지 흉노와 전쟁을 벌였으니 투항하거나 포로가 된 사람들이 적지 않았겠죠.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