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내 순진…잠 안 자고 내 폰 봐서 ‘미쳤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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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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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15:03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5:04
간땡이가 부었군요. 감히 대통령한테 ‘미쳤나‘라고 하다니’
그래서 호스로 몇대맞으셨나요?

테드홍님의 댓글

작성자 테드홍 (118.♡.66.163)
작성일 15:15
순진해서 학위도 조작하고
주가조작도 하고 그런건가요? ㅋㅋㅋㅋ

Garden님의 댓글

작성자 Garden (59.♡.238.87)
작성일 15:18
순진해서가 아닌 미련해서..라 해야 말이 좀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118.♡.73.93)
작성일 15:29
한심한 인간들 지가 대통령인지 민간인인지 똥오줌도 못가리는 말이네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5:43

공수처장님의 댓글

작성자 공수처장 (1.♡.16.11)
작성일 15:45
대통령을 사칭했다는 말인데 고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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