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화에서 제일 열받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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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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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놈들이 한 질문에 답변 하나 끝날 때 마다 지 앞에 종이 한장씩 넘기던거.
끝장토론이니 뭐니 큰소리 쳐놓고는 다 대본이었던겁니다!!
그래놓고는 나중에 목아프니까 그만하자고.... 참나...
이건 저 X끼가 국민들을 뭘로보면 이런 능멸스러운 짓을 저리 대놓고 할까 싶었습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대본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읽다가 스스로 말을 잘한다고 도취되어서 안해도 될 말을 너무 많이 한거라 봅니다.
다만 읽다가 스스로 말을 잘한다고 도취되어서 안해도 될 말을 너무 많이 한거라 봅니다.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탈선!!!
너무 딱 맞는 표현이십니다. ㅎㅎㅎㅎㅎ
너무 딱 맞는 표현이십니다. ㅎㅎㅎㅎㅎ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whynotnow님에게 답글
MBC, JTBC도 없었던걸로 보였습니다.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sdfsdfsdf님에게 답글
jtbc기자는 참석했지만 손을 몇 번이나 들었는데도 질문을 할 수 없었다고 김모기자가 얘기하더라고요.
아브람님의 댓글
부산일보 기자였나요?
질문을 하니 웬일로 펜을 듭니다.
질문을 하는데 글을 쓰는게 아니라...점을 찍더군요.
그러고 나서 멍멍소리를 시전합니다.
읽고 쓰는것도 평소에 해 봐야 하는겁니다...
질문을 하니 웬일로 펜을 듭니다.
질문을 하는데 글을 쓰는게 아니라...점을 찍더군요.
그러고 나서 멍멍소리를 시전합니다.
읽고 쓰는것도 평소에 해 봐야 하는겁니다...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아브람님에게 답글
듣는척, 쓰는척, 아는척, 하는척...
그냥 저X끼는 가짜예요.
그냥 저X끼는 가짜예요.
MrBread님의 댓글
전 부산일보 기자(?)가 질문했을 때..
굥이 횡설수설하다가 마지막에 "사과하라니깐 사과 드리죠"
이 말에 혈압이 엄청 치솟았네요..
굥이 횡설수설하다가 마지막에 "사과하라니깐 사과 드리죠"
이 말에 혈압이 엄청 치솟았네요..
민크리님의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쇼이지만 정말 어이없는 쇼.쇼.쇼.
돈을 받고 보는 쇼였으면 환불 대란이 일어났을 사건.
돈을 받고 보는 쇼였으면 환불 대란이 일어났을 사건.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대본이라면 좀 좋은말로 해야할텐데, 거의 쌍시옷만 안들어갔지 욕 수준의 내용이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