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국민담화로 인해 확인된 사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7 17:55
본문
윤석열 당선자는 지금도 여전히 보안이 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다.
이 핸드폰은 검찰 총장 시절에도 사용하던 동일한 전화번호의 핸드폰이다.
이 핸드폰은 권성동에게 체리따봉을 보냈던 그 스마트폰으로 추정된다.
이 핸드폰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했던 그 스마트폰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오늘 대국민담화에서 윤석열 당선자는 이렇게 발언했다.
자신이 자고 일어났는데,
김건희씨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답장을 보내고 있었다.
'자신의 지지자에게 답변을 하고 있다 보다' 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정말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자신은 그런 '처지'가 못된다.
정리하자면,
이 핸드폰으로 권성동에게 체리따봉을 보냈던 이가 김건희씨일 수도 있다.
이 핸드폰으로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했던 이가 김건희씨일 수도 있다.
물론,
말도 안되는 망상이며 소설이다.
특검으로 수사를 하기 전까지는.
끝.
댓글 7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굥이 살기위해 와이프를 파나요??? ㅎㅎㅎ 어차피 같이 가야 할거 같은데요?
경제 공동체이며 정치 공동체 아닌가요?
경제 공동체이며 정치 공동체 아닌가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김건희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3개 중 1개는 당선되기 전 굥이 쓰고 있던 폰이고
나머지 2개는 보안폰 1개, 자기 원래 쓰던 폰 1개일 것 같네요. ㅋ
나머지 2개는 보안폰 1개, 자기 원래 쓰던 폰 1개일 것 같네요. ㅋ
두아들아빠님의 댓글
제가 라이브로 듣기로는 이번 기자회견도 김건희가 나오라고해서 나왔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부분은 따로 이슈가 없네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