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차를 떠나보내면서.. ㅠㅠ
C
coffee (175.♡.82.137)
2024년 11월 7일 PM 06:13 · 수정됨(11. 08. 06:54)
조회 3,594 공감 0
제 첫차를 떠나보냈는데..
이렇게 슬플줄 몰랐네요..
네가족이 되는동안 안 끌고 다닌곳이 없는 차여서
더 그런가봅니다.
출근 시간때문에 차는 와이프님께 부탁해서
보냈는데..
마지막 가는 모습을 와이프님이 보면서..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왜 이런거 나한테 시켰냐고.. ㅜㅜ
와이프가 그린 툰을 보니.. 더 슬퍼지네요.
잘가.. 그동안 우리가족 무사고로 여기저기
잘 데려주고 데려오고.. 너무 고마웠어.
내 첫차 안녕~~ ㅠㅠ
다시한번 고마워...

첨부파일
첫차.jpg 1.2 MB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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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4.11.07 · 223.♡.55.242
하지만 곧 새 차가 오면 다 잊혀집니다 (감동 파괴 ㅎㅎㅎㅎ 텨텨텨텨텨~~~~~~) -
Ccoffee
→ 하드리셋 작성자
24.11.07 · 210.♡.41.89
ㄷㄷㄷ -
하하드리셋
→ coffee
24.11.07 · 223.♡.55.242
ㅎㅎ
새차 기능들 보시면서 우와~~우와~우와~ 하실겁니다 ㅎㅎㅎㅎㅎ -
Ccoffee
→ 하드리셋 작성자
24.11.07 · 210.♡.41.89
그러게요 요즘차들보면 기능들이 번쩍번쩍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옛날차의 아나로그 느낌을 좋아해서.. 그동안 고쳐서 탔던건데 ㅠㅠ
그래서 면허도 1종 스틱을 땄는데.. ㅜㅜ 이젠 스틱차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네요 -
아아리니아빠
24.11.07 · 223.♡.81.95
저도 작년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와이프도 살짝 눈물이 났대요.
하지만 6살 아들 한마디에 와장창…
“괜찮아 새차 오잖아“ -
Ccoffee
→ 아리니아빠 작성자
24.11.07 · 210.♡.41.89
새차는 음.. 내년에 올 것 같습니다. -
득득과장
24.11.07 · 211.♡.57.200
새차사면 얼마전에 팔았던 차가 뭐였드라..라고 생각하실꺼에요 ㅋㅋ -
Ccoffee
→ 득과장 작성자
24.11.07 · 210.♡.41.89
계약은 했지만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ㅠㅠ -
PPeterShin
24.11.07 · 103.♡.220.100
무생물과의 교감...제 어릴때 아버지 첫차를 떠나보내는날 어머니가 통곡하셨죠. -
Ccoffee
→ PeterShin 작성자
24.11.07 · 210.♡.41.89
ㅠㅠ 어머니 맘을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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