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부술 수 있는 방법은 이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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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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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국 보도국의 파업 기간을 안심하고 늘릴수 있게 조국당과 민주당이 KBS내 문제를 같이 파악해서 합당한 파업사유를 제시하는데 협조한다?
왜놈 윤석열과 사장 때문에 교양국 보도국 내서 파업중이며 어떻게든 아나운서직 유지하고 싶은 신분 유지 할 분들은 JTBC MBC가 받아준다.
왜놈의 앵무새 아닌 PD 하고 싶은 사람도 받다준다.
윤석열 왜놈의 앵무새 가 되고싶은자가 적을 수록 무너지니까 이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차기 정권에서 국회의 동의를 얻어 KBS의 채널권 을 2채널 1개로 바꿀 수 있는 자를 임명하여 뉴스 시간 을 동일한 시간에 하여 경쟁을 이끌어 내야한다싶습니다.
KBS1의 7시뉴스 9시 뉴스 같은거 때문에 엉터리 뉴스에 신빙성갖는것도 탄핵 안되는데 한몫하기에 KBS2 만 유지하는 1채널 제도 를 도입하고 똑같이 8시에 뉴스를 하여 공정한 뉴스 경쟁을 유도 해야합니다.
또한 KBS의 1채널 삭제 조항으로 생긴 수신료 여분은 EBS 에게 파이를 주는 쪽으로 가야죠.
댓글 4
/ 1 페이지
셀레본님의 댓글
mbc는 그렇다 치고, jtbc가요?
걔들은 잠깐 자기들 필요하니까 윤석열 까는거지, 쟤들도 그냥 종편입니다. 적의 적이라고 다 우리편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손잡는거지, 무턱대고 우리편은 아니예요~
걔들은 잠깐 자기들 필요하니까 윤석열 까는거지, 쟤들도 그냥 종편입니다. 적의 적이라고 다 우리편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손잡는거지, 무턱대고 우리편은 아니예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본님에게 답글
왜놈 관련 기사나 관련 내용 검열 당해서 입막음 당해서 파업을 한 자 들을 만 추려서 데려오는거가 중요하다 싶기는 합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지금이야 mbc가 정권에 비판적이지만, 근혜정권 말기때는 mbc는 정권의 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