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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장 사고치고 퇴사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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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116.♡.59.178
2024.11.07 19:12
4,926
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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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니케니케 (222.♡.5.59)
19:14
멋진 아버지시네요.
911카브리올레 (221.♡.6.83)
19:15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istD어토 (49.♡.48.40)
19:16
참 아버지십니다.
밤페이 (223.♡.28.162)
19:17
근데 저정도면 뉴스에 나왔을텐데..
저는 아직 못 봤네요..
no_profile lache (218.♡.103.95)
19:18
트라팔가야 (58.♡.217.6)
19:33
“베트”맨 부장님이네요.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19:33
저건 고딩 쓰레기들이 빠따로 뚝배기 안 깨 놓은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죠
앙투시푸 (172.♡.95.44)
19:57
그놈들이 보복을 할 수 없는 몸 상태로 톼원해야할텐데요.
국수나냉면 (112.♡.224.214)
20:29
부모들이 똑똑해지고 조기교육도 왕성해서 촉법 선을 빨리 그어야죠. 초4년 이후엔 소년범, 중3이후엔 성인범 취급해야죠. “다 컸네 우리 새*” 자존감 살리고 싶으면 낮춰야 합니다.
왜나를불렀지 (218.♡.115.71)
20:31
결정하기 까지 수많은 고민과 행하기 까지 엄청 괴로우셨을걸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제대로 고쳐지는 게 저런 방법 밖에 없다는 현실이 진짜 슬프네요.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것보다 확실하게 바로잡을 자신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no_profile 삼불거사 (210.♡.187.179)
20:36
협객이시네요.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협'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건 이나라의 법과 정의가 무너졌다는 얘기죠.
bradfield (49.♡.193.236)
20:48
처맞은 놈들도 트라우마 생길수밖에 없죠
고딩ㅅㄲ들한테도 집단폭행 맞고소 가야되고요

인생 길어요 어떤 전화위복이 올지 모릅니다
잘헤쳐가시길 빕니다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22:07
주작일겁니다... 차로 치고 빠따로 때렸다니... 사실이라면 구속안된게 용하네요
no_profile Rhenium (223.♡.248.17)
22:19
저도 자식이 있으니 학폭 소식을 듣게 되면 걱정이 되네요. 만약 심부름센터 같은데 맡기면 오히려 협박당해서 돈을 더 뜯기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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