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사고치고 퇴사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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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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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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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냉면님의 댓글
부모들이 똑똑해지고 조기교육도 왕성해서 촉법 선을 빨리 그어야죠. 초4년 이후엔 소년범, 중3이후엔 성인범 취급해야죠. “다 컸네 우리 새*” 자존감 살리고 싶으면 낮춰야 합니다.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결정하기 까지 수많은 고민과 행하기 까지 엄청 괴로우셨을걸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제대로 고쳐지는 게 저런 방법 밖에 없다는 현실이 진짜 슬프네요.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것보다 확실하게 바로잡을 자신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고쳐지는 게 저런 방법 밖에 없다는 현실이 진짜 슬프네요.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것보다 확실하게 바로잡을 자신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삼불거사님의 댓글
협객이시네요.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협'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건 이나라의 법과 정의가 무너졌다는 얘기죠.
bradfield님의 댓글
처맞은 놈들도 트라우마 생길수밖에 없죠
고딩ㅅㄲ들한테도 집단폭행 맞고소 가야되고요
인생 길어요 어떤 전화위복이 올지 모릅니다
잘헤쳐가시길 빕니다
고딩ㅅㄲ들한테도 집단폭행 맞고소 가야되고요
인생 길어요 어떤 전화위복이 올지 모릅니다
잘헤쳐가시길 빕니다
Rhenium님의 댓글
저도 자식이 있으니 학폭 소식을 듣게 되면 걱정이 되네요. 만약 심부름센터 같은데 맡기면 오히려 협박당해서 돈을 더 뜯기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DeeKay님의 댓글
23년 8월 이후에 관련된 뉴스가 있지는 않네요.
차 몰고 가서 박고 둔기나 흉기로 폭행했으면 특수폭행이고 뉴스에도 나올 법한 얘긴데,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되는 뉴스는 없습니다.
차 몰고 가서 박고 둔기나 흉기로 폭행했으면 특수폭행이고 뉴스에도 나올 법한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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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니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