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날이 있습니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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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레스굿 211.♡.26.62
작성일 2024.11.07 20:32
2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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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딱 그런 날이네요

항상 이맘때쯤 김장하고 보쌈해서 먹었는데

갑자기 그립네요 

댓글 2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어제 20:49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찔끔 해요 이시절에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20:58
ㅠㅠ 김장철에 엄마와 김장담그던 생각이나요.
월말에 엄마 묘소 성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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