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짓 시키려고 YTN 민영화 추진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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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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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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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ineday님의 댓글
딱 봐도 의도하는 게 보이네요. 저 정도면 이미 언론이 아니라 그냥 현장 설비 루틴에 따라 반복노동하는 수준에 불과한 자들이네요. 그런 자들을 기자라고 하지는 않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onefineday님에게 답글
흔한 댓글알바잖아요?
660원보다는 더 받겠죠?
660원보다는 더 받겠죠?
제발좀님의 댓글
건설경기 안 좋은데.. 알아서 망하길 바랍니다.
애초에 합법적인 절차도 아닌 거 같은데 가능하면 다시 환수되면 좋겠네요.
애초에 합법적인 절차도 아닌 거 같은데 가능하면 다시 환수되면 좋겠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런 짓을 해도 이 나라에선 방송국이 불타오르지 않을 거란 자신이 있으니까요
여기가 프랑스였다면 저런 사이비 언론사는 성난 시민들에 의해 불타서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여기가 프랑스였다면 저런 사이비 언론사는 성난 시민들에 의해 불타서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