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짓 시키려고 YTN 민영화 추진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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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2024.11.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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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걸려 있는 YTN 기사 꼬라지 좀 보시죠.






기사 제목을 먼저 보시고, 그 다음 본문을 보시죠.

다음 메인 화면에는 제목만 걸려 있지요.


기사 제목의 민주당 앞에 한자 美 한 글자 붙이는게 그렇게도 싫었나 봅니다.


저게 뭐 대수냐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런게 계속 누적되고 있다면요?


그리고 선거철이 되어 계속 저딴식으로 기사를 쏟아낸다면요?



댓글 5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07 21:04
떡찰이나 기레기나..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라는거 다 아시잖아요.

onefineday님의 댓글

작성자 onefineday (59.♡.207.61)
작성일 11.07 21:13
딱 봐도 의도하는 게 보이네요. 저 정도면 이미 언론이 아니라 그냥  현장 설비 루틴에 따라 반복노동하는 수준에 불과한 자들이네요. 그런 자들을 기자라고 하지는 않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04.♡.68.24)
작성일 11.08 09:13
@onefineday님에게 답글 흔한 댓글알바잖아요?
660원보다는 더 받겠죠?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210.♡.88.253)
작성일 11.07 21:28
건설경기 안 좋은데.. 알아서 망하길 바랍니다.
애초에 합법적인 절차도 아닌 거 같은데 가능하면 다시 환수되면 좋겠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1.07 21:42
저런 짓을 해도 이 나라에선 방송국이 불타오르지 않을 거란 자신이 있으니까요
여기가 프랑스였다면 저런 사이비 언론사는 성난 시민들에 의해 불타서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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