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1월 7일
페이지 정보
본문
방송사 메인뉴스 TOP 4 - 241107 (메인뉴스 241107)
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
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 (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윤 대통령 "걱정 끼쳐 죄송"‥뭐가 죄송? 질문에 "구체적 말하긴 어려워" - 구승은
"'김 여사 특검'은 정치 선동‥제 처 '악마화'시켜" 거부 의사 재확인 - 홍의표
"아내가 내 휴대폰으로 대신 문자"‥김건희, 이번 순방 동행 안 할 듯 - 조재영
"아내 조언이 국정농단? 국어사전 고쳐야" 적극 옹호 - 나세웅
"기소 못 하지 않았냐" 당당‥압수수색도 제대로 없었는데 - 박솔잎
윤, 명태균과 대선 이후 연락 인정‥거짓 해명 논란에 "비서실 잘못" - 김지경
육성 나왔는데 "기억 없다"‥'공천' 전직 대통령 법원 판결은? - 김상훈
왜 국회 안 가냐 물었더니, 윤 대통령 "박수 두 번이면 되는데 야유만" - 김정우
[알고보니] 특검은 반헌법? 김 여사 활동 중단해왔다? 팩트체크 - 이준범
'끝장 회견'이라더니‥김건희 질문에 '발끈' - 강연섭
국정 지지율 또 19% 최저치 경신‥"지지율 올리는 '꼼수' 모른다" - 지윤수
친한 "수준 이하‥참담" 친윤 "진심 어린 사과" 與 극명한 시각차 - 손하늘야권 맹비난 "역사상 최악" "영부인 향한 공개 프러포즈" - 정상빈
□ SBS 8 뉴스
"모든 것이 제 불찰"…고개 숙여 사과한 윤 대통령 - 김기태
"부적절한 일 없다"…공천 언급은 "기억 없다" - 이한석
"신중치 못한 처신…도왔을 뿐 국정 개입 아냐" - 윤나라
"정치 선동" 수용 불가…김 여사 순방 안 가기로 - 강청완
□ KBS 뉴스 9
“제 주변 일로 국민께 걱정…진심 어린 사과” - 장덕수
“공천 개입 없었고, 여론조사 해 달라 한 적 없어” - 이현준
“개인 전화기 사용 등 소통 방식 문제…조치할 것” - 이승재
국정 쇄신 의지 피력…내각·대통령실 개편 착수 - 김민철
□ MBN 뉴스7
윤 대통령 "아내 신중하지 못한 처신 사과, 모든 것 내 불찰" - 정태진
윤 대통령 "김건희를 악마화…국정 개입 없다·특검 정치선동" - 김지영
윤 대통령 "명태균 통화, 부적절한 것도 감출 것도 없어" - 이기종
한동훈 관계 질문에 "일하다 보면 관계 좋아질 것" - 김도형
□ JTBC 뉴스룸
고개 숙인 대통령 "저의 불찰" 그게 끝…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 김태영
"어찌 됐든 사과"…구체적 설명 없이 날린 '마지막 기회' - 강희연
"제 처를 악마화" "공천 주라 얘기할 수 있다"…논란 예상되는 발언들 - 최규진
"육영수 여사도 청와대 야당 노릇"…사과 대신 '역할론' 강조 - 박사라
□ TV CHOSUN 뉴스9
고개숙인 尹 "저와 아내 처신에 문제" 8차례 사과…"아내도 사과 제대로 하라 해" - 정민진
김건희 여사, 이달 해외 순방 불참한다…尹 "국민 싫다면 대외활동 안해야" - 조성호
'소통 프로토콜' 잘못 인정 尹부부 전화번호 바꾼다…명태균 논란엔 "부적절한 일 없어" - 장세희
尹 "적절한 시기에 인사 통해 쇄신"…'김건희 라인'엔 "부정적 소리로 들려" - 장윤정
□ 채널A 뉴스A
윤 대통령 “부덕의 소치”…처음으로 고개 숙여 사과 - 안보겸
김건희 여사, 다음 주 해외 순방 일정 불참할 듯 - 최승연
대통령 부부 전화번호 바꾸기로…명태균 사태 사전 차단 - 손인해
“명태균과 통화했지만…부적절한 일 없다” - 구자준
오호라님의 댓글
종편 보면.... xx 되는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