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사고치고 퇴사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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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2024.11.07 19:12
7,7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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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11.07 19:14
멋진 아버지시네요.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221.♡.6.83)
작성일 11.07 19:15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1.07 19:16
참 아버지십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28.162)
작성일 11.07 19:17
근데 저정도면 뉴스에 나왔을텐데..
저는 아직 못 봤네요..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11.07 19:18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11.07 19:33
“베트”맨 부장님이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11.07 19:33
저건 고딩 쓰레기들이 빠따로 뚝배기 안 깨 놓은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죠

앙투시푸님의 댓글

작성자 앙투시푸 (172.♡.95.44)
작성일 11.07 19:57
그놈들이 보복을 할 수 없는 몸 상태로 톼원해야할텐데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11.07 20:29
부모들이 똑똑해지고 조기교육도 왕성해서 촉법 선을 빨리 그어야죠. 초4년 이후엔 소년범, 중3이후엔 성인범 취급해야죠. “다 컸네 우리 새*” 자존감 살리고 싶으면 낮춰야 합니다.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218.♡.115.71)
작성일 11.07 20:31
결정하기 까지 수많은 고민과 행하기 까지 엄청 괴로우셨을걸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제대로 고쳐지는 게 저런 방법 밖에 없다는 현실이 진짜 슬프네요.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것보다 확실하게 바로잡을 자신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삼불거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삼불거사 (210.♡.187.179)
작성일 11.07 20:36
협객이시네요.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협'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건 이나라의 법과 정의가 무너졌다는 얘기죠.

bradfield님의 댓글

작성자 bradfield (49.♡.193.236)
작성일 11.07 20:48
처맞은 놈들도 트라우마 생길수밖에 없죠
고딩ㅅㄲ들한테도 집단폭행 맞고소 가야되고요

인생 길어요 어떤 전화위복이 올지 모릅니다
잘헤쳐가시길 빕니다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11.07 22:07
주작일겁니다... 차로 치고 빠따로 때렸다니... 사실이라면 구속안된게 용하네요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23.♡.248.17)
작성일 11.07 22:19
저도 자식이 있으니 학폭 소식을 듣게 되면 걱정이 되네요. 만약 심부름센터 같은데 맡기면 오히려 협박당해서 돈을 더 뜯기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112.♡.224.116)
작성일 11.07 23:31
무릎팍이나 완전 조져 놓으시지.....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21.♡.81.150)
작성일 11.07 23:41
23년 8월 이후에 관련된 뉴스가 있지는 않네요.

차 몰고 가서 박고 둔기나 흉기로 폭행했으면 특수폭행이고 뉴스에도 나올 법한 얘긴데,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되는 뉴스는 없습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어제 00:39
술을 적당히 마시고 사고를 쳐야 합니다.
어차피 형사처벌받는 건 각오했을 테고, 합의 안 보는 것도 각오했을 테니 형량이라도 적게 나오게..
그리고 최소한 한평생 걷지 못하도록 만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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