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못 사서 난리…“280만→ 340만원” ‘웃돈’까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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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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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 자급제는 삼성닷컴, 백화점에서만 판매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 인기가 심상찮다. 1, 2차 완판 행진이 이어지더니 온라인상에서는 ‘웃돈’을 얹은 거래도 포착됐다. 정가보다 무려 ‘60만원’ 더한 가격에 거래되는 정황까지 나온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가가 278만9600원인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에 웃돈을 얹은 거래 정황들이 연달아 발견됐다.
개인간 거래가 주를 이루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약 30만원’ 비싼 310만원에 판매 중인 글이 게시됐다.
우와….
돈 많으센 분들 많네요 ㄷㄷㄷ
댓글 5
/ 1 페이지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z-fold-special-edition/buy/
홈페이지에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추가로 제일 비싼 가격에 생산도 한정적이라서 그런가 기본 구성품에 케이스를 주고
일반 휴대폰에는 환경을 위하여 빠진...!! 충전기를 증정하는군요...??
홈페이지에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추가로 제일 비싼 가격에 생산도 한정적이라서 그런가 기본 구성품에 케이스를 주고
일반 휴대폰에는 환경을 위하여 빠진...!! 충전기를 증정하는군요...??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fixerw님에게 답글
충전기 증정은 놀랍네요.
스페셜에디션 사는 사람은 환경 걱정은 안해도 되는 모양이네요.
스페셜에디션 사는 사람은 환경 걱정은 안해도 되는 모양이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