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웠는데 종아리가 간질간질 느낌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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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작성일 2024.11.08 01:55
3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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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나마나 곤충이구나 해서 얼른 폰 후래쉬를 켜 근방을 찾아보니…





길이 2cm 정도의 어린 지네가 호다닥…

이후는 생략합니다. 


깜놀…

댓글 4 / 1 페이지

열심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열심개발자 (107.♡.244.222)
작성일 02:33
저는 자다가 손가락 두개만한 바선생이랑 같이 있었던적도 있었습니다...
본능이 빠르게 캐치해서 불을 켰더니 바선생도 놀라고 저도 놀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작성일 02:41
@열심개발자님에게 답글 잠이 싹 달아났습니다.
지네 녀석 덕분에 축구보게 됐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2:50
한.. 15년 전에 마천동 반지하 원룸 살떄...
집에.. 싱크대 하수도 배관 타고 쥐가 들락날락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끈끈이로 한 두마리 잡고.. 싱크대 하수 배관이 원인인걸 파악하고..
셀프로 교체했져.. 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작성일 02:59
@오호라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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