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담화를 보면서 영화 '박하사탕'이 떠올랐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2024.11.08 11:11 332 조회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무엇을 바꿀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니...횡설수설 하다가 범죄 혐의도 인정한 거죠?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보니 망연자실 다 포기한 것 같은 모습으로 보였네요. 빨리 끝내달라는 절규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 나에게 가족에게 휴식을 주세요.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