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임원 인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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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2024.11.08 14:41
1,4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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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근무 종료일

가장 의지하고 존경하는 분인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퇴임하시네요

가슴에 구멍이 뻥 뚤린 느낌입니다.

어떤 이별도 담담하지는 않네요.... 익숙해지지도 않고


댓글 1 / 1 페이지

오마르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르왕자 (203.♡.154.129)
작성일 11.08 14:53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상실감은 차츰 작아지고 그저 남은 사람으로서 그분이 보여줬던 좋은 모습만 따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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