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임원 인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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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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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근무 종료일
가장 의지하고 존경하는 분인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퇴임하시네요
가슴에 구멍이 뻥 뚤린 느낌입니다.
어떤 이별도 담담하지는 않네요.... 익숙해지지도 않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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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왕자님의 댓글
상실감은 차츰 작아지고 그저 남은 사람으로서 그분이 보여줬던 좋은 모습만 따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