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발은 눈치보다가 결국 꼬랑지 내렸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8 16:35
본문
뭐라도 된 듯, 뭐라도 할 듯
눈치만 보다가 결국
꽁지내리고
기어들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짐이 불평불만, 내부분열로
자멸할듯 했는데
안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면
이놈저놈
너무나도 해쳐먹은 놈들이
많아서 불만많은데 윤건 나가리되면
지들도 캐비넷 다풀려
함께 풍지박산 될거라서가
가장 큰 이유라 봅니다.
준석이든
동훈이든
어쩔수없이
우리쪽에서서
윤가를 물어뜯게할
뭔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생각이니 참고만 ...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Mickey20님에게 답글
강혜경 씨도 양심적, 내부 고발자 운운하는데 사실 그 분도 고발 전에 김영선이건 뭐건 강혜경이 다 안고 죽어 어쩌고 하니 지 죽게 생겼으니 고발하게 된 거고, 명태균이 자꾸 싸인을 보내면서 까발릴 듯 눈치 보다가 꽤 강력한 연계 죽음 육박하는 피해 이상의 경고가 들어 갔을 거고 내가 언제? 폭로를 했냐? 하는 거고, 어떠한 살아날 길을 열어주지 않고 몰아 붙히는 형태는 결국 내부 결속을 다시 다지게 만드는 형태로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면책이라기 보다는 순화해서, 명분과 실리가 될 만한 뭔가를 주고 명확한 증거에 대한 내부 고발을 끌어내야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공멸할 집단이겠지만, 이 또한 과정이겠죠.
면책이라기 보다는 순화해서, 명분과 실리가 될 만한 뭔가를 주고 명확한 증거에 대한 내부 고발을 끌어내야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공멸할 집단이겠지만, 이 또한 과정이겠죠.
pinis님의 댓글
오늘 뉴스공장에서 나오신 임은정 검사님이 한동훈은 간이 작다고 오늘 이야기를 하셨는데 때마침... 행동으로 검증되었습니다.
Gesse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