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세유님에게 답글
비염은 이해해요. 나머지는 좀 자제해줬음 하는데, 본인은 아무 생각이 없겠죠..
응급요리사님의 댓글
일종의 틱 같은 건가보군요...
본인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본인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응급요리사님에게 답글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약간 평소 행동도 산만하달까..휴..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제 주변엔 생활소음(?)이 크신 분이 있는데, 같이 있다보면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달그락 대면 제가 내는 소리에 짜증이 두배; ㅠㅠㅠ 결국은 제가 피해다닙니당..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진짜 다들 조용한데 저 직원만 유독 그러네요. 본문에 언급한 것 말고도 더 있는데..제가 참아야겠죠 ㅠ
parkt1님의 댓글
저희 사무실에도 한분 계십니다. 얼음을 와그작 드시고 슬리퍼를 쫙쫙 소리나게 다니시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플머분의 비염과 앓는소리 (습관적으로 코딩할때마다 1분에 2번이상) 때문에 꽤 고통스러웠던적이 있습니다 ㅠㅠㅠ 참.. 그런건 지적한다고 해서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그 분도 나름 힘드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정 뻔히 아는데도 힘들더라구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상습적인 심한 소음은 얘기하셔야합니다. 앞자리 동년배 아재가 툭하면 기지개소리 내길래 안되겠다싶어 다른직원들핑계되며 목소리가 원래 크셔서 그런가보다고 그래도 조심해달라고 부탁하니 염치가 있는지 기지개소리 안냅니다 얘기안해주면 본인이 뭔 실수하는지를 모르는 철부지들 은근 많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