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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08 22:21
2년동안 참으셨다니...후...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11.08 22:23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괴롭습니다..ㅜ

세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유 (218.♡.108.166)
작성일 11.08 22:21
그 본인은 얼마나 힘들가요?  ㅠㅠㅠ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11.08 22:23
@세유님에게 답글 비염은 이해해요. 나머지는 좀 자제해줬음 하는데, 본인은 아무 생각이 없겠죠..

응급요리사님의 댓글

작성자 응급요리사 (39.♡.84.73)
작성일 11.08 22:22
일종의 틱 같은 건가보군요...
본인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11.08 22:24
@응급요리사님에게 답글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약간 평소 행동도 산만하달까..휴..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11.08 22:23
제 주변엔 생활소음(?)이 크신 분이 있는데, 같이 있다보면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달그락 대면 제가 내는 소리에 짜증이 두배; ㅠㅠㅠ 결국은 제가 피해다닙니당..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11.08 22:26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진짜 다들 조용한데 저 직원만 유독 그러네요. 본문에 언급한 것 말고도 더 있는데..제가 참아야겠죠 ㅠ

parkt1님의 댓글

작성자 parkt1 (211.♡.22.134)
작성일 11.08 22:26
저희 사무실에도 한분 계십니다. 얼음을 와그작 드시고 슬리퍼를 쫙쫙 소리나게 다니시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1.08 23:33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플머분의 비염과 앓는소리 (습관적으로 코딩할때마다 1분에 2번이상) 때문에 꽤 고통스러웠던적이 있습니다 ㅠㅠㅠ 참.. 그런건 지적한다고 해서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그 분도 나름 힘드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정 뻔히 아는데도 힘들더라구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8.♡.1.28)
작성일 11.09 10:02
상습적인 심한 소음은 얘기하셔야합니다. 앞자리 동년배 아재가 툭하면 기지개소리 내길래 안되겠다싶어 다른직원들핑계되며 목소리가 원래 크셔서 그런가보다고  그래도 조심해달라고 부탁하니 염치가 있는지 기지개소리 안냅니다  얘기안해주면 본인이 뭔 실수하는지를 모르는 철부지들 은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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