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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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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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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도덕적 해이는 저짝의 기본 스킬이자 필요충분조건이랄까요.
저짝은 지지자 포함 '우리는 뭘 해도 괜찮다'는 집단 최면에 걸려 있다고 보입니다. 지지자들도 지들의 잘못은 뭐가 나와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다가 민주당의 '민'자만 나와도 집단 발광과 GR을 하죠.
저짝은 지지자 포함 '우리는 뭘 해도 괜찮다'는 집단 최면에 걸려 있다고 보입니다. 지지자들도 지들의 잘못은 뭐가 나와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다가 민주당의 '민'자만 나와도 집단 발광과 GR을 하죠.
clien11님의 댓글
신기한 이력이네요. 저쪽은 한결같아요..
"이력"하니까.. yuji 박사님이 생각나고..ㅎㅎ
"이력"하니까.. yuji 박사님이 생각나고..ㅎㅎ
마카로니님의 댓글
국물의 힘들이 내세우는 위인들은 어쩜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으로 반사회적인지… 마치 적중률 100퍼의 도덕성 판별기 같네요
호두과자님의 댓글
정작 누구는 남의 자식들 다니는 학교 앞에서 저러고 다녔다니..
아무리 사람이 자기한텐 너그럽다고 해도
참.. ㅋㅋ.. 헛웃음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