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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23.♡.213.164
작성일 2024.11.09 03:22
1,860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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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저러고도 짤리지 않았군요.

댓글 4 / 1 페이지

호두과자님의 댓글

작성자 호두과자 (220.♡.235.8)
작성일 03:30
누구 자식은 집 근처 학교가 교통상 위험할까봐 위장전입까지 해서 다른 학교에 보냈다던데
정작 누구는 남의 자식들 다니는 학교 앞에서 저러고 다녔다니..

아무리 사람이 자기한텐 너그럽다고 해도
참.. ㅋㅋ.. 헛웃음이 나오네요.

내불남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180.♡.171.114)
작성일 06:26
@호두과자님에게 답글 그놈이 그놈이군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4:10
차량압류 7번요? 어지간히 개차반이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9.70)
작성일 04:17
도덕적 해이는 저짝의 기본 스킬이자 필요충분조건이랄까요.

저짝은 지지자 포함 '우리는 뭘 해도 괜찮다'는 집단 최면에 걸려 있다고 보입니다. 지지자들도 지들의 잘못은 뭐가 나와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다가 민주당의 '민'자만 나와도 집단 발광과 GR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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