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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디스 211.♡.19.134
작성일 2024.11.09 16:18
6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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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육개장을 한솥 끓였어요


소고기가 그득합니다


이나 칼국수 사리 넣고 육칼 해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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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8.54)
작성일 11.09 16:20
어머 저 집회 가는중인데 이거 얻어먹으러 가고 싶습니다!!!ㅋㅋ

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디스 (211.♡.19.134)
작성일 11.09 16:2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끝나고 오세여 준비물은 술?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1.09 16:29
육개장... 단어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제육볶음처럼 단어가 뭔가 달콤하고 육향이 그득하고...
아~ 생각만 했는데 기분이 좋아졌어...

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디스 (211.♡.19.134)
작성일 11.09 16:31
@sdfsdfsdf님에게 답글 소고기를 부들부들하게 결대로 찢어서 넣고 기름을 모두 걷어내고 파랑 표고버섯 고사리가 우러나서 깔끔하고 좋네여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1.09 16:33
@제이디스님에게 답글 아 댓글을 읽기만 했는데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ㅋㅋㅋㅋ

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디스 (211.♡.19.134)
작성일 11.09 16:39
@sdfsdfsdf님에게 답글 뭔가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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