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대선 때 썼던 휴대전화도 버렸다…"비밀번호 잊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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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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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씨가 사용했던 휴대전화들은 모든 의혹을 스모킹 건인데요.
그런데 명 씨가 어제 검찰 조사에서 기존에 처남에게 넘겨 버렸다고 했던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그보다 앞서 대선 때 사용했던 휴대전화도 파기해 지금은 갖고 있지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9n09375?issue_sq=11000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김영선 전 의원이 명씨에게 9000여만 원을 전달한 점을 수상히 여겨 검찰에 고발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습니다. 창원지검은 이 사건을 검사가 없는 수사과에 맡겼습니다.
창원지검 수사과는 사무국 소속으로 검사 없이 검찰 수사관으로만 구성된 부서입니다. 통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사건이 배당되는 곳입니다. 검찰 수사관이 조사한 다음에 중요한 사건이라는 판단이 나오면 그제야 검사에 송치합니다..
정유미 창원지검장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대통령, 조국 장관을 맹비난하는 글을 검찰 내부 게시판에 올린 대표적 친윤검사.
명태균 사건을 맡고 있던 창원지검에 검사장으로 발령받아 사건을 은폐축소하기 위해 부임한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부임후에도 5개월간 검사도 없는 수사과에 사건을 배정해 뭉개고 있었고 녹취록 등이 나오며 사건이 커지자 본격적인 소환조사에 나섰다.
그럼그렇지요. 검찰 이 하는일이란게.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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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떡검언론유착 고발사주때와 똑같이 흘러가네요
고소고발이 언제인데
떡껌의
증거 인멸 혹은 은닉하라고
늑장 압색하더니
빈 깡통 핸폰, 노트북 허탕질
뻔할뻔자 아니겠습니까??
이게 공정이라고 떠드는 것들 보면
한심하지요
조국 전장관과 그 가족 압색할때는
지들 맘대로 불법 임의제출로 PC등 다 가져가서
조작 의심 증거 만들어
기소 하더니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떼들 관련
의혹 수사는 늑장 수사가 일반화 되어있지요
고소고발이 언제인데
떡껌의
증거 인멸 혹은 은닉하라고
늑장 압색하더니
빈 깡통 핸폰, 노트북 허탕질
뻔할뻔자 아니겠습니까??
이게 공정이라고 떠드는 것들 보면
한심하지요
조국 전장관과 그 가족 압색할때는
지들 맘대로 불법 임의제출로 PC등 다 가져가서
조작 의심 증거 만들어
기소 하더니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떼들 관련
의혹 수사는 늑장 수사가 일반화 되어있지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검새놈들은 나중에 정권바뀌면 지들 표창장 수사했던 논리 그대로 적용해서 탈탈 털어줘야 합니다.
지금처럼 구속안하고 증거 파기하게 놔뒀으면 공범이죠. 증거 못찾으면 같은 공범으로 사형시켜버려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구속안하고 증거 파기하게 놔뒀으면 공범이죠. 증거 못찾으면 같은 공범으로 사형시켜버려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폰은 폐기하든 말든 무상관이고 USB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뭐 특검 대비해서 설거지 팀이 그거 압수하려고 내려간거 아니겠어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검찰이 범죄집단인데 지들이 수사하긴 뭘해요. 아무도 이제 믿지 않는 집단인데 해체나 시켜주세요.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