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한국 보수라 떠드는 자들 말자취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0 10:27
본문
《한국 (자칭)보수의 품격》
울산동구 아줌마(대구출신)
"나라 다 팔아먹어도 새누리당(국힘 전신) 이에요.
"(기자) 왜요?"
"그냥,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요."
주옥순(경북출신) 왈
"내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도 일본을 용서해 줄것이다."
임성근(?출신) 왈
"군인은 국가가 필요 할때 군말없이 죽어 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왈
(서울의 한 수해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전광훈(경북출신) 왈
"(여러분들은) 이미 사탄하고 잔 사람들이야 창녀야 창녀 여러분이 창녀란걸 인정해요? (신도들은 아멘으로 대답)"
경북 대구 출신 천공(이병철)왈
"우리나라 사람은(대구 사람은) 전쟁이 나야 정신 차립니다."
영화 내부자들 신문사 논설주간 이강희 대사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그 뭐 하러 개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들 조용해질 겁니다."
나향욱(경남출신) 왈
"민중을 개돼지로 취급해야 한다"
댓글 1
/ 1 페이지
두우비님의 댓글
보수와는 아무런 상관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