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항상 듣는 노래 (벌써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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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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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력을 받아들고
올해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11월 중반 ....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가는게 빨라진다더니
눈한번 감았다 뜬것 같은데 1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조금만 천천히 가도 될것 같은데 너무합니다 ㅜ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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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쥬스님의 댓글
조금 핀트와 어울리지 않은 댓글입니다..
2000년 초반 아이가 너무 아파서 부산-서울 왔다갔다 했었는데(아이와 엄마는 서울 살고)
그당시 싸꾸리 MP3 듣고 다니다
좀 고급 MP3 플레이어 사서 서울-부산 왔다갔다 하면서 들어가면서
음질이 조아서 너무 좋아서 브라운아이즈 노래만 듣고 다녔었는데..
그게 브라운 아이즈였었습니다..
나얼,윤건 .....
정말 그 시대 그감정을 앞서서 나간 그런 음악
정말 아쉬워요..
이게 20년이 훨씬 넘었다니...
2000년 초반 아이가 너무 아파서 부산-서울 왔다갔다 했었는데(아이와 엄마는 서울 살고)
그당시 싸꾸리 MP3 듣고 다니다
좀 고급 MP3 플레이어 사서 서울-부산 왔다갔다 하면서 들어가면서
음질이 조아서 너무 좋아서 브라운아이즈 노래만 듣고 다녔었는데..
그게 브라운 아이즈였었습니다..
나얼,윤건 .....
정말 그 시대 그감정을 앞서서 나간 그런 음악
정말 아쉬워요..
이게 20년이 훨씬 넘었다니...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나얼씨 성향때문에.. 이제 까먹은 노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