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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발작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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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2024.11.10 13:26
4,032
16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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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마구 소리치는데 횡설수설합니다

미래한국연구소 사무실이 몇 평인지 모르면 질문하면 안되나요? ㅋㅋㅋ

아마 저 신용불량이란 말에 긁힌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6 / 1 페이지
kissing (121.♡.79.213)
11.10 13:27
방귀 뀐 놈이 성내는 상황이네요. 용와대가 단단히 겁 줬느보군요 ㅋㅋㅋ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11.10 13:51
@kissing님에게 답글 너무 뻔히 보이더군요. 이 색히가 찐 아킬레스건이구나 싶던...
아름다워용 (121.♡.97.150)
11.10 13:29
누구랑 화법이 똑같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11.10 13:46
실제로 김영선한테 시켜서 본인 개인회생 할 수 있는 법안 내게 시킨 정황도 있었죠 ㅋㅋㅋ
UrsaMinor (115.♡.248.122)
11.10 13:49
윽박지르면서 면피하고... 항상 저런 식인가 봅니다.
하얀후니 (119.♡.162.151)
11.10 13:59
계단을 지팡이로 힘겹게 내려오다가 JTBC 기자에게 상담 받고 하반신 파워워킹으로 퇴장하셨죠~
심이 (121.♡.233.113)
11.10 14:03
JTBC가 병든 자를 낫게 하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지팡이든 손 번쩍 들면서
파워 워킹하던 자태라니 ㅋㅋㅋ
crystalcastle (220.♡.145.207)
11.10 14:35
여전히 스스로 대단한 권력을 쥐었다고 생각하네요.
시슬리아 (118.♡.84.110)
11.10 14:41
또라이🐤끼 같네요 권력뽕 맞더니 눈에 봬는게 없나봐요.
no_profile DdongleK (219.♡.239.67)
11.10 15:44
저런 허접한 인간한테... 거참...
AlexYoda (124.♡.63.20)
11.10 16:06
얼마전에 원희룡이 라디오 방송에서 지*하던게 막 생각나네요. ㅋㅋ
no_profile RuRuLaLa (172.♡.95.40)
11.10 18:23
마티즈 태운다는 소문을 들었나? 갑자기 뜬금없이 감정 폭발해서 거칠게 대응하네요. 절뚝거리며 계단 올라가던 그 분 맞나요?
라젠카의역습 (112.♡.226.48)
11.10 18:29
그쪽의 독문절기, 적반하장
담벼락에 (211.♡.108.39)
11.10 18:34
아... 저런 명신같은 것에 명신이 더해져서 나라가 개판이네요.
달려옹 (112.♡.140.71)
11.10 18:53
신용불량 공개에 긁혔네요 ㅋㅋ
오호라 (175.♡.154.96)
11.10 19:00
저런 신불자에 휘둘리는 대통령에 여사에 국회의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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