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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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1.10 09:11
1,9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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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중식당이겠죠.

옛날에 먹었던 짬뽕이 그립네요.

요즘꺼는 그맛이 안나요...


댓글 14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0.♡.67.23)
작성일 11.10 09:13
중식당이 아니고 청요릿집이군요?!

짜빠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짜빠띠 (116.♡.180.84)
작성일 11.10 09:21
울면인가봅니다. 요즘 울면 먹어본지 몇십년 된거 같아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11.10 11:37
@짜빠띠님에게 답글 요즘은 노래도 있습니다.
" 울면 안돼~ 울면 안돼~ "

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11.10 14:14
@BARCAS님에게 답글 진짜 실망이에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54)
작성일 11.10 09:27
요즘 중식당은 밀키트로 요리 하는 곳도 있겠죠?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5.105)
작성일 11.10 09:39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백화점에있는 푸드코트 중식당에서 냉동야채로 볶음밥 만드는거 봤습니다. 맛없는 미국산 냉동야채요...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11.10 09:45
남산에서 명동으로 가던길에 있던 동보성 생각나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142.♡.68.143)
작성일 11.10 09:57
@todesto님에게 답글 벽면 가득 수족관이 있던… 쿠울럭…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0 10:37
처음에 수타로 시작해서 언제인가 기계면 나오고 다시 수타 유행 타고
돌고 돌아 옛것이 그립네요 국민학생 때 엄마 계모임 따라가서
처음 먹어본 탕~슉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25.♡.235.104)
작성일 11.10 10:43
아 탕수육에 소스 부어져서 나오는 정석적인 제대로된 청요리집 맞네요 ㅎㅎ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59.♡.34.3)
작성일 11.10 17:44
@답설야님에게 답글 소스에 볶은 탕수육일겁니다.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1.♡.160.83)
작성일 11.10 13:30
당시 이향방 씨의 연희동 향원이 유명했죠. 누룽지탕을 본격적으로 유행시켰고요.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5.130)
작성일 11.10 15:53
당시 있으신 분들만 가던 곳처럼 보이네요. 저 시절엔 엄마가 자장면도 안사주셨는데 ㅠ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175.♡.217.150)
작성일 11.10 20:30
야심한밤, 이거보고 짜장땡기네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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