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싸우다가 돌아가신 어느 아버지의 노트
레
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4년 11월 21일 PM 03:20 · 수정됨(22:54)
조회 3,831 공감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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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상바쁜척
24.11.21 · 221.♡.25.20
글 보는 순간이 눈물이 나요.ㅠ.ㅠ - A
AprilStory
24.11.21 · 211.♡.226.192
아.... ㅠㅠ -
류류겐
24.11.21 · 14.♡.250.124
막줄에서 ... 아.. 눈에 뭐가 들어갔나 ㅠㅠ -
민민구니
24.11.21 · 14.♡.50.244
ㅠㅠㅠㅠㅠ
오늘 슬픈글이 많네요 -
Eecpia
24.11.21 · 203.♡.213.176
치매는 정말 너무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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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제계란
24.11.21 · 125.♡.154.181
제 아버지가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마지막으로 받았던 문자가 '너무' 였죠
너무 다음에 뭐라고 하고 싶으셨는지는 영원히 모르는...
목이 메이네요 -
아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24.11.21 · 106.♡.68.180
마지막글이 너무 슬프네요 -
길길벗
24.11.21 · 153.♡.138.5
치매이후는 자기삶이 아니라죠.
치매진행을 더디게 하는 약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
선선녀와나훗꾼
24.11.21 · 122.♡.29.250
인간에게 최악의 질병...꼭 치매는 정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울컥하네요. -
상상사화
24.11.21 · 222.♡.26.104
절 이뻐라해주셨던 시아버지 생각나네요. 혈관수술 후유증으로 몇년간 고생하셨는데 좀 나아졌다 다른데 때매 또 입원하시면 또 악화되고 많이 힘들었었죠. 그래도 좀은 회복되어 맑은 정신이실 때 저 고생하신다고 금일봉도 주셨더랬죠. 그거받고 얼마나 울었던지...마지막 이틀전 면회 간 날 그날따라 정신을 차리셨는데 나 이제 보내주라 그러시는데 평소처럼 아버님 힘내서 손주랑 손잡고 놀러도 가시고 대학가는 거도 봐야죠 이런 응원이 안나오더라구요 저도 넘 힘들고 지쳐서요 ㅠㅠ 그리고는 그 담날 가셨죠.... 이따금씩 생각합니다 그날 내가 살갑게 응원했으면 더 계시지 않았을까? 하지만 하루하루 통증에 견디기 힘드셨을거라 편하게 보내드렸다 생각할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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