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케커피] 홈카페를 위한 최고의 선택! 맛있는 원두커피를 만드는 랑케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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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커피볶는 랑케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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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케는 로스팅 경력 14년차 남편과, 스타벅스 부점장등 바리스타 경력 14년차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원두커피 전문 회사입니다.
서울 종로에있던 뎀셀브즈에서 10년간 로스팅 총 책임자로 근무하다
로스팅 사업부를 접는다는 갑작스런 회사의 결정에 준비없이 타의적 퇴사를 하고
마지막까지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를 목표로 안산에서 열심히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
라떼가 땡기는 겨울이 왔습니다.
오늘은 라떼에 잘 어울리는 커피 소개 해드립니다.
랑케블랙은 다크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한 단맛에 묵직한 바디로 깊고 진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블렌드로
우유에 밀리지 않으면서 라떼로 만들면 꼬숩운 라떼가 됩니다.
1kg에 30,000원!
샷 인 더 다크는 산미없는 강배전 커피로, 스타벅스 오리지널 커피 (블론드가 아닌)와 같은 다크 커피입니다.
다크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함에 다크체리, 흑설탕의 단맛이 진한 여윤을 즐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
바닐라 시럽과 같이 달달한 시럽과 잘 어울리는 커피입니다.
저는 바닐라 파우더와 시럽을 섞어서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먹습니다!!
1kg에 19,800!
라떼에 어울리는 커피만 소개하면 얼죽아 분들이 섭섭해 하실까봐
아메리카노에 잘 어울리는 커피도 소개해드립니다.
킵고잉은 고소한 견과류와 누룽지 사탕같은 고소하고 달달함이 특징인 커피로
가정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로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kg에 19,800!
세븐레이크는 밀크초콜릿, 바닐라 같은 달콤함에 고소함이 더해져 밸런스가 좋은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달달하니 맛있으면서, 라떼는 꼬숩게 나오는 커피입니다.
제가 가장 밀고 싶은 커피이고,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달콤하며 부드럽고 뒤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산미가 정말 좋은데...
1kg에 36,000원
늦은 오후 커피가 드시고 싶은신 분들을 위한 디카페인 커피도 소개해 드립니다.
밤의 유영은 군밤, 군고구마 같은 느낌이 특징인 커피입니다.
디카페인 특유의 유부? 같은 냄새가 싫어서
좋은 디카페인을 찾다 보니 콜롬비아 싱글 디카페인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로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거래처 분들이 다들 좋아하시는 커피입니다.
구매 특전
구매시 - 배송메모에 '잘 부탁드립니다앙' 같이 다모앙의 뉘앙스만 풍겨주시면
드립백 추가 증정해드리겠습니다.
리뷰 - '잘 받았습니다앙', '맛있습니다앙' 이라고 다모앙의 늬앙스 남겨주시면
10% 할인 쿠폰을 발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ranke_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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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제 사업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블로그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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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s://blog.naver.com/kimdaewon83/223085657587
Good to the Last drop!
랑케커피와 함께 즐거운 커피 생활을 즐기세요!
원두도 팔고요
직접 만든 드립백도 팔고있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잘 마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