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주 다녀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106.♡.67.3
작성일 2024.11.10 16:16
649 조회
3 추천
쓰기

본문

그래도 경주는 1년에 3번정도는 갑니다.


애들 데리도 역사 공부겸 다녀왔습니다.


아... 아직 경주 살아있네요 ㅎ

사람도 차도 많았어요.

근데 좀.. 그 땡땡길같은데..

차 좀 못다니게하면 참 좋을텐데;;


심지어 1차로 구간인데 주정차가 많아서

애데리고 다니기엔 좀 많이 불안하네요;;;


암튼.. 뭐.. 비싸고 맛없는 점심은 덤이었습니다.

그래도 가겠죠 ㅠㅠ

댓글 5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11.10 16:21
경주 좋죠
근처에 살아서 한번씩 드라이브 갑니다
경주 딱 들어가는 순간부터 경치가 달라지죠ㅎㅎ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11.10 16:23
저도 매년 결혼기념일 쯤 경주 다녀오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을 경주로 가서)
올 가을 경주는 단풍은 거의 없고 푸른잎만 ㅠㅠ
경주 맛집은 통일신라 망할때 같이 망한것이 정설인듯....
맛집이라고 간곳도 영 맛이 없어서 ㅠㅠ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8.12)
작성일 11.10 16:30
경주 땡땡길을 차로 지나가본 사람으로서 ㅎㅎ 경주시 측에서 아예 차량 운행이 안되도록 길을 막아놔야 합니다. 해당 영업장 관련 차량 말고 그저 네비따라 간 죄라서, 거기로 들어서는 순간 여행자 운전자도 정말 난감했습니다. ㅎㅎ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10 16:37
외가가 근처 안강이라서 다다음주에 외가 행사로 갈 예정입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40.♡.29.1)
작성일 11.10 17:21


저는 주말에 경주에서 영농후계자로 무럭 무럭 크고 있었습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