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의 무시무시한 경고문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0 17:32
본문
댓글 13
/ 1 페이지
퓨리오사7님의 댓글
비자림 하니까 갑자기 스카이림이 생각나네요~ 죄수신세가 돼버린 용가리통뼈는 몇몇 다른 죄수와 함께 수레마차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스카이림의 시작!
홍천브람스님의 댓글
실제로 뱀 보긴 했어요. 제 앞에 가던 아주머니 두분이 보시더니 놀라지도 않고 그냥 휙 피해 가시더군요 ㅎㅎㅎ
puNk님의 댓글
데크로 길을 만들어 한 방향으로만 걷게 된 지금의 비자림이 예전에는 그야말로 '숲'이어서 자기가 가고 싶은 데로 맨발로도 마음껏 걸어갈 수 있던 때가 있었더랬죠.
콰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