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잘한다..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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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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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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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나라가 망해도 대구에 뭔가 해줄거야... 라는 지역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망국적 지지자들 입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그런 거면, 오판이긴 해도, 차라리 낫죠. 이익을 주는 혹은 줄 지 모르는 정당을 쫒는 거니까요.
대구시민인데, 그런 정서가 아닙니다. 무조건 국힘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가치가 시민들과 도민들 가슴에 내재돼 있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민주당 수박들이 한번씩 삽질해도, 그래도 국힘을 지지할 순 없지 않느냐, 표를 던질 땐 민주당에게 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무섭도록 동일한 정서예요.
우리가 현 상황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 마음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조건 묻따히 지지하는 그런 마인드가 깊숙이 들어앉아 있죠.
우리와 다른 점은,
우리는 정을 쫒고, 그 정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민주당이고 오하게 행하는 것이 국힘 측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들은 오를 쫒는다는 점이죠.
우리와의 공통점은, 그것이 옳응 판단이든 그 반대든, 정을 쫒는 정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고요.
그들은 국힘의 정치 행위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힘을 지지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 자체는 문제 삼을 게 없는 것 같고요-옳다고 생각하는 걸 쫒는 건 옳은 거니까요. 물론 정오를 오판단하는 그 가치관은 잘못된 겁니다만-,
문제는 그러한 가치관이 자리잡히게 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편향성과 세뇌, 그리고 주변인들의 의견의 편향성과 어릴 때 부터 열명 중 팔구명이 옳다고 하는 것에 의한 세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십여년-정치적으론 생각 없이 살던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포함해서- 간 이 지역인들을 겪어본 바,
그걸 바로잡으려 애를 쓰는 것 보단 오히려 분리독립이라도 시키는 게-할 수만 있다면- 효율적이란 결론입니다.
물론 저 역시 대구시민 중 하나이고 부지불식 간에 그들의 정서가 스며들어 있기에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목적을 위해선 갈라치기나 분열 따윈 조장 내지 주장해도 괜찮다는 이 독재주의적 사고방식요.
다시 말해, 그 지역 인간들이라면, 민주주의자라 하더라도 담는 것 보단 버려버리는 게 국익을 위해선 효율적이다라는 거죠.
저 같은 자가 민주당에서 중직을 차지하게 된다면, 결국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분당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나견이 처럼 되는 거거든요-물론 그 인간은 분당할만한 여력도 갖추지 못한 자긴 하지만요-.
답이 없는 동네예요, 이 동네는.
하나의 희망은, 평균적으로 국내의 다른 지방 보다 뚝심 있고 무지해서,
어떻게든 언론 개혁을 이루고, 그걸 올바른 관제언론(?)으로 탈바꿈 시킬 수만 있다면 그들 대다수를 서너 세대 이상의 기간 동안 민주주의자로 묶어둘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노통 문통을 봐도 알지만, 민주주의자들은 언론을 반듯한 저널리즘을 가진 무언가로 바꾸려는 노력은 해도 관제화에 가깝게 만들 엄두는 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반민주적 행위거든요. 반대로 독재주의자들은 그 어려운 걸 해내고 또 유지하죠.
그러니 이 동네 자들 처럼 단순 무식한 자들은 결국 독재주의자들이 돼 버리는 겁니다. 비단 TK 아니더라도 국힘을 지지하는 세력은 간과불가할 만큼 많잖아요. 그게 결국은 독재주의자들은 그 독재성 안에 언론의 관제화가 가능한 시스템이고, 민주주의자들의 경우 추구하는 정신(민주주의) 내에 언론의 관제화를 절대 실현할 수 없는 시스템이 기 내장돼 있기 때문인 거죠.
북유럽 수정 자본주의(=수정 사회주의) 처럼 하이브리식 시스템이 결국은 가장 반듯한 민주주의 겸 복지주의를 만들어냈듯 불가역적인 민주주의의 정착화 및 고착화를 목표로 하되, 그 수단에는 독재성을 가미할 수 있다-언론이 민주주의 및 저널리즘에 입각한 방송만을 하도록 강제할 수도 있다-는, 민주주의와 독재주의의 필요한 버분을 취사 선택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민주주의자들이 바뀌고 또 정권을 가져와서 실행하지 않는 한,
이 땅의 3할 콘크리트들 사고의 민주화는 지난이 아니라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 무지한 동네 사랍들의 개안을 위해선 이 대표 스타일의 사람이 최고 권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이건 문재인님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부터의 생각이었습니다, 전 소위 이재명 지지자였죠-.
극단주의자의 글이라 어떤 면에선 송구하네요.
이 동네에서 민주주의자로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못하고, 정을 정이라 하지 못하는 그 억울함이 정신질환 마저 가져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치적으론 늘 화를 삼키며 살아야 하거든요.
서너 세대 전 부당함에도 침묵하고 때리면 때리는 대로, 욕하면 욕하는 대로 참고 살아야 했던 이 땅의 누군가의 아내들 처럼 말이죠.
대구시민인데, 그런 정서가 아닙니다. 무조건 국힘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가치가 시민들과 도민들 가슴에 내재돼 있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민주당 수박들이 한번씩 삽질해도, 그래도 국힘을 지지할 순 없지 않느냐, 표를 던질 땐 민주당에게 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무섭도록 동일한 정서예요.
우리가 현 상황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 마음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조건 묻따히 지지하는 그런 마인드가 깊숙이 들어앉아 있죠.
우리와 다른 점은,
우리는 정을 쫒고, 그 정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민주당이고 오하게 행하는 것이 국힘 측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들은 오를 쫒는다는 점이죠.
우리와의 공통점은, 그것이 옳응 판단이든 그 반대든, 정을 쫒는 정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고요.
그들은 국힘의 정치 행위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힘을 지지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 자체는 문제 삼을 게 없는 것 같고요-옳다고 생각하는 걸 쫒는 건 옳은 거니까요. 물론 정오를 오판단하는 그 가치관은 잘못된 겁니다만-,
문제는 그러한 가치관이 자리잡히게 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편향성과 세뇌, 그리고 주변인들의 의견의 편향성과 어릴 때 부터 열명 중 팔구명이 옳다고 하는 것에 의한 세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십여년-정치적으론 생각 없이 살던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포함해서- 간 이 지역인들을 겪어본 바,
그걸 바로잡으려 애를 쓰는 것 보단 오히려 분리독립이라도 시키는 게-할 수만 있다면- 효율적이란 결론입니다.
물론 저 역시 대구시민 중 하나이고 부지불식 간에 그들의 정서가 스며들어 있기에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목적을 위해선 갈라치기나 분열 따윈 조장 내지 주장해도 괜찮다는 이 독재주의적 사고방식요.
다시 말해, 그 지역 인간들이라면, 민주주의자라 하더라도 담는 것 보단 버려버리는 게 국익을 위해선 효율적이다라는 거죠.
저 같은 자가 민주당에서 중직을 차지하게 된다면, 결국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분당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나견이 처럼 되는 거거든요-물론 그 인간은 분당할만한 여력도 갖추지 못한 자긴 하지만요-.
답이 없는 동네예요, 이 동네는.
하나의 희망은, 평균적으로 국내의 다른 지방 보다 뚝심 있고 무지해서,
어떻게든 언론 개혁을 이루고, 그걸 올바른 관제언론(?)으로 탈바꿈 시킬 수만 있다면 그들 대다수를 서너 세대 이상의 기간 동안 민주주의자로 묶어둘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노통 문통을 봐도 알지만, 민주주의자들은 언론을 반듯한 저널리즘을 가진 무언가로 바꾸려는 노력은 해도 관제화에 가깝게 만들 엄두는 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반민주적 행위거든요. 반대로 독재주의자들은 그 어려운 걸 해내고 또 유지하죠.
그러니 이 동네 자들 처럼 단순 무식한 자들은 결국 독재주의자들이 돼 버리는 겁니다. 비단 TK 아니더라도 국힘을 지지하는 세력은 간과불가할 만큼 많잖아요. 그게 결국은 독재주의자들은 그 독재성 안에 언론의 관제화가 가능한 시스템이고, 민주주의자들의 경우 추구하는 정신(민주주의) 내에 언론의 관제화를 절대 실현할 수 없는 시스템이 기 내장돼 있기 때문인 거죠.
북유럽 수정 자본주의(=수정 사회주의) 처럼 하이브리식 시스템이 결국은 가장 반듯한 민주주의 겸 복지주의를 만들어냈듯 불가역적인 민주주의의 정착화 및 고착화를 목표로 하되, 그 수단에는 독재성을 가미할 수 있다-언론이 민주주의 및 저널리즘에 입각한 방송만을 하도록 강제할 수도 있다-는, 민주주의와 독재주의의 필요한 버분을 취사 선택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민주주의자들이 바뀌고 또 정권을 가져와서 실행하지 않는 한,
이 땅의 3할 콘크리트들 사고의 민주화는 지난이 아니라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 무지한 동네 사랍들의 개안을 위해선 이 대표 스타일의 사람이 최고 권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이건 문재인님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부터의 생각이었습니다, 전 소위 이재명 지지자였죠-.
극단주의자의 글이라 어떤 면에선 송구하네요.
이 동네에서 민주주의자로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못하고, 정을 정이라 하지 못하는 그 억울함이 정신질환 마저 가져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치적으론 늘 화를 삼키며 살아야 하거든요.
서너 세대 전 부당함에도 침묵하고 때리면 때리는 대로, 욕하면 욕하는 대로 참고 살아야 했던 이 땅의 누군가의 아내들 처럼 말이죠.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대구 경북은 어쩌다가 저렇게 ㅂㅅ 지역이 된걸까요?
나름 민주주의와 진보의 심장이었는데, 어쩌다가 저렇게 짧은 시간에 극우 보수의 아지트가 되었는지 원..
나름 민주주의와 진보의 심장이었는데, 어쩌다가 저렇게 짧은 시간에 극우 보수의 아지트가 되었는지 원..
TheBirdof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예태님에게 답글
원래 tk가 민주화의 성지였는데 박정희가 빨갱이 잡는단 목적으로 그 당시 남로당 간첩인가 뭐시기 관련자들은 고문하고 많이 죽였죠.
독재 정치로 저렇게 되어버린 것이 우리나라의 그지같은 역사의 발자취죠.
독재 정치로 저렇게 되어버린 것이 우리나라의 그지같은 역사의 발자취죠.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저동네서 44.7이면 탄핵 임계점정도일거 같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홍준표 처럼 시장이나 도지사 시켜주면 좋겠네요.
beerwine님의 댓글
아무리 대구경북이라도 저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건, 지방의 듣보언론사와 왠 조사업체라는 나부랭이의 합작품인것같네요. 명태균건을 보세요. 어떻게 조사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열내지들 마세요. 제가 들어본 지금 대구경북인심은 저렇지 않습니다.
대구경북 사람들 김건희 진짜 싫어해요.
대구경북 사람들 김건희 진짜 싫어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beerwine님에게 답글
꼭 그렇지만은 않을겁니다..제가 귀촌해 사는 고향 충남 예산..5-60대들이랑 늘 같이 지냅니다..
진짜 저래요..물론 예산 홍성 내에서도 내포신도시라고 거긴 달라요..민주당 지지율이 60퍼가 넘어요..(2찍당 관계자가 말해줌요)
구시가지 예산 홍성 이곳은 대구경북만큼 되는곳이라는거..분명 아닌 사람도 있지만..저처럼..그 수가 확실히 적어요..
진짜 저래요..물론 예산 홍성 내에서도 내포신도시라고 거긴 달라요..민주당 지지율이 60퍼가 넘어요..(2찍당 관계자가 말해줌요)
구시가지 예산 홍성 이곳은 대구경북만큼 되는곳이라는거..분명 아닌 사람도 있지만..저처럼..그 수가 확실히 적어요..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beerwine님에게 답글
사회나와서 이십 몇년간을 대구 경북 쪽 회사들과 일하고 있습니다만... 저기는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나이랑 상관없이 문화자체가 패거리 짓는 문화라...
beerwine님의 댓글의 댓글
@디카페인중독님에게 답글
그런 특성으로 대구에서 일어난것이 애국계몽운동, 국채보상운동, 대한광복회, 그리고 4.19시작이되는 2.28학생운동입니다.
다른지역에서는 사실 꿈도 꿀수 없는 일을 대구경북에서 해냈죠. 다른지역이 당시 얼마나 느슨했는지는 아실겁니다.
지역감정을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들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부족한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 됩니다.
그리고, 대구경북은 민주당 정치의 바로메터일수 있습니다.
일면 맹목적일수 있는 전라도의 표심보다, 민주당의 못난 모습은 오히려 대구 경북에서 들어볼수 있습니다.
다른지역에서는 사실 꿈도 꿀수 없는 일을 대구경북에서 해냈죠. 다른지역이 당시 얼마나 느슨했는지는 아실겁니다.
지역감정을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들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부족한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 됩니다.
그리고, 대구경북은 민주당 정치의 바로메터일수 있습니다.
일면 맹목적일수 있는 전라도의 표심보다, 민주당의 못난 모습은 오히려 대구 경북에서 들어볼수 있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분리독립 하고 윤씨 데려다가 종신 대통령 시키면 되겠네요.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이거 문제있는 여론조사 아닌가요?
여심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없는 여론조사네요.
여심위에서 한길리서치나 매일신문으로 검색하면 이 조사 안나옵니다.
여심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없는 여론조사네요.
여심위에서 한길리서치나 매일신문으로 검색하면 이 조사 안나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제가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 고향이 그동네라 그들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2찍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2찍 합니다. (아주 전설적으로 가끔 전향 할 수 있지만...)
보편 타당하고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있다면 2찍하지 않습니다.
2찍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2찍 합니다. (아주 전설적으로 가끔 전향 할 수 있지만...)
보편 타당하고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있다면 2찍하지 않습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솔직히
굥석열이 똥인줄 알면서도
응원하는 것입니다.
'(방사능) 먹어서 응원하자' 는
일본인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굥석열이 똥인줄 알면서도
응원하는 것입니다.
'(방사능) 먹어서 응원하자' 는
일본인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TK에서 긍정 45% 나왔으면 많이 빠진거죠... 그래봤자 내일이 대선이라면 90%가 한동훈 찍겠지만요
알프FSJ님의 댓글
부풀려진 %일 확률이 높습니다. 경상도에 살고 있는데 제 주위에 윤석렬 잘 한다고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다묘앙님의 댓글
대구 경북 사시는 좋은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래서 제가 과일이나 식제품들 구매할 때 가급적이면 다른 지역으로 결정합니다. 참외 곶감 좋아하는데 사먹기 힘든이유도 이것때문이네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저렇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을 듯 무조건 무지성으로 뽑아주면 뒷돈이라도 들어오니 저럴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 저렇게 나올 수 있나요?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
원래도 그랬었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럴 곳입니다. 제가 수십년을 봤는데 포기하는게 빠를 겁니다.
인구라도 적으면 무시할텐데 인구수도 많아서 대한민국에 큰 재앙이죠…
저 지역 무뇌충들은 전라도는 더 심하다고 자위합니다. 정말… …
인구라도 적으면 무시할텐데 인구수도 많아서 대한민국에 큰 재앙이죠…
저 지역 무뇌충들은 전라도는 더 심하다고 자위합니다. 정말… …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