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잘한다..44.7%

Lv.1 미소만땅 (112.♡.184.56)

2024년 11월 10일 PM 11:31 · 수정됨(11. 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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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잘한다가 44.7%.....

와~~ 할 말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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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jayson

    jayson Lv.1

    24.11.10 · 121.♡.251.96

    우리 동네 충남 예산홍성도 비슷할걸요??ㅎㅎ에라이..캭 퉷
  • 태권부이

    태권부이 Lv.1

    24.11.10 · 125.♡.148.174

    저긴 우리나라 아님둥
  • 끝이아닌시작

    끝이아닌시작 Lv.1

    24.11.10 · 1.♡.194.116

    나라가 망해도 대구에 뭔가 해줄거야... 라는 지역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망국적 지지자들 입니다.
  • nice05

    nice05 Lv.1 → 끝이아닌시작

    24.11.11 · 175.♡.18.168

    그런 거면, 오판이긴 해도, 차라리 낫죠. 이익을 주는 혹은 줄 지 모르는 정당을 쫒는 거니까요.

    대구시민인데, 그런 정서가 아닙니다. 무조건 국힘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가치가 시민들과 도민들 가슴에 내재돼 있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민주당 수박들이 한번씩 삽질해도, 그래도 국힘을 지지할 순 없지 않느냐, 표를 던질 땐 민주당에게 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무섭도록 동일한 정서예요.
    우리가 현 상황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 마음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조건 묻따히 지지하는 그런 마인드가 깊숙이 들어앉아 있죠.

    우리와 다른 점은,
    우리는 정을 쫒고, 그 정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민주당이고 오하게 행하는 것이 국힘 측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들은 오를 쫒는다는 점이죠.
    우리와의 공통점은, 그것이 옳응 판단이든 그 반대든, 정을 쫒는 정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고요.

    그들은 국힘의 정치 행위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힘을 지지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 자체는 문제 삼을 게 없는 것 같고요-옳다고 생각하는 걸 쫒는 건 옳은 거니까요. 물론 정오를 오판단하는 그 가치관은 잘못된 겁니다만-,
    문제는 그러한 가치관이 자리잡히게 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편향성과 세뇌, 그리고 주변인들의 의견의 편향성과 어릴 때 부터 열명 중 팔구명이 옳다고 하는 것에 의한 세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십여년-정치적으론 생각 없이 살던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포함해서- 간 이 지역인들을 겪어본 바,
    그걸 바로잡으려 애를 쓰는 것 보단 오히려 분리독립이라도 시키는 게-할 수만 있다면- 효율적이란 결론입니다.

    물론 저 역시 대구시민 중 하나이고 부지불식 간에 그들의 정서가 스며들어 있기에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목적을 위해선 갈라치기나 분열 따윈 조장 내지 주장해도 괜찮다는 이 독재주의적 사고방식요.

    다시 말해, 그 지역 인간들이라면, 민주주의자라 하더라도 담는 것 보단 버려버리는 게 국익을 위해선 효율적이다라는 거죠.
    저 같은 자가 민주당에서 중직을 차지하게 된다면, 결국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분당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나견이 처럼 되는 거거든요-물론 그 인간은 분당할만한 여력도 갖추지 못한 자긴 하지만요-.

    답이 없는 동네예요, 이 동네는.

    하나의 희망은, 평균적으로 국내의 다른 지방 보다 뚝심 있고 무지해서,
    어떻게든 언론 개혁을 이루고, 그걸 올바른 관제언론(?)으로 탈바꿈 시킬 수만 있다면 그들 대다수를 서너 세대 이상의 기간 동안 민주주의자로 묶어둘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노통 문통을 봐도 알지만, 민주주의자들은 언론을 반듯한 저널리즘을 가진 무언가로 바꾸려는 노력은 해도 관제화에 가깝게 만들 엄두는 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반민주적 행위거든요. 반대로 독재주의자들은 그 어려운 걸 해내고 또 유지하죠.
    그러니 이 동네 자들 처럼 단순 무식한 자들은 결국 독재주의자들이 돼 버리는 겁니다. 비단 TK 아니더라도 국힘을 지지하는 세력은 간과불가할 만큼 많잖아요. 그게 결국은 독재주의자들은 그 독재성 안에 언론의 관제화가 가능한 시스템이고, 민주주의자들의 경우 추구하는 정신(민주주의) 내에 언론의 관제화를 절대 실현할 수 없는 시스템이 기 내장돼 있기 때문인 거죠.

    북유럽 수정 자본주의(=수정 사회주의) 처럼 하이브리식 시스템이 결국은 가장 반듯한 민주주의 겸 복지주의를 만들어냈듯 불가역적인 민주주의의 정착화 및 고착화를 목표로 하되, 그 수단에는 독재성을 가미할 수 있다-언론이 민주주의 및 저널리즘에 입각한 방송만을 하도록 강제할 수도 있다-는, 민주주의와 독재주의의 필요한 버분을 취사 선택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민주주의자들이 바뀌고 또 정권을 가져와서 실행하지 않는 한,
    이 땅의 3할 콘크리트들 사고의 민주화는 지난이 아니라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 무지한 동네 사랍들의 개안을 위해선 이 대표 스타일의 사람이 최고 권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이건 문재인님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부터의 생각이었습니다, 전 소위 이재명 지지자였죠-.

    극단주의자의 글이라 어떤 면에선 송구하네요.
    이 동네에서 민주주의자로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못하고, 정을 정이라 하지 못하는 그 억울함이 정신질환 마저 가져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치적으론 늘 화를 삼키며 살아야 하거든요.
    서너 세대 전 부당함에도 침묵하고 때리면 때리는 대로, 욕하면 욕하는 대로 참고 살아야 했던 이 땅의 누군가의 아내들 처럼 말이죠.
  • Crow

    Crow Lv.1

    24.11.10 · 49.♡.120.27

    원래는 70% 정도 나오는 곳이니 많이 빠졌다고 봐야죠.
  • 강동구생물

    강동구생물 Lv.1

    24.11.10 · 222.♡.201.132

    대구 경북은 어쩌다가 저렇게 ㅂㅅ 지역이 된걸까요?
    나름 민주주의와 진보의 심장이었는데, 어쩌다가 저렇게 짧은 시간에 극우 보수의 아지트가 되었는지 원..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 강동구생물

    24.11.10 · 211.♡.52.225

    박정희가 저렇게 만들어버렸죠
  • 예태

    예태 Lv.1 → 강동구생물

    24.11.11 · 118.♡.73.6

    이제 짧은 시간이라고 하기도 뭐하죠.
  • Namu

    Namu Lv.1

    24.11.10 · 172.♡.94.43

    대구 매일신문 기사군요. 저절로 절레절레 하게 되네요
  • MERCEDES

    MERCEDES Lv.1

    24.11.10 · 223.♡.52.132

    전국에 17%중에 대구빼면 전국에 10% 되려나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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