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10만원돈으로 난리피면서 증빙없는 수백억은 당연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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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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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습니다 ㅎㅎ
정부과제 해보면 나중에 시시콜콜 증빙 안되고 토해내는 것도 많던데 말이죠
댓글 16
/ 1 페이지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그치만... 김혜경 법카 78,000원 / 유시춘 EBS이사장 접대비 2,000원 초과사용은 중죄입니다 ㅋㅋ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정체성 확실하쥬??ㅎㅎㅎ
곧 웃게 될 날이 멀지 않았슝..ㅎㅎ
우리 ㅁㅅ 여사님 국립호텔 들어가십니다..!!
곧 웃게 될 날이 멀지 않았슝..ㅎㅎ
우리 ㅁㅅ 여사님 국립호텔 들어가십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99만원 접대 꼼수부터가 남다른 GSK떼들이죠
사시패스 떡껌 명찰이 다는 것이
어느덧 초법적 위치에 오르는 신분상승이 됐으니
한심합니다
사시패스 떡껌 명찰이 다는 것이
어느덧 초법적 위치에 오르는 신분상승이 됐으니
한심합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억단위로 들어갔을겁니다
모였다하면 룸싸롱 갔을건데 그것도 단체로요
모였다하면 룸싸롱 갔을건데 그것도 단체로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그런걸 버젓이 부끄럼도 없이 저지르는 집단이니 그냥 없애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만들고 말지 쓰레기 같은 것들
Vforvendetta님의 댓글
검찰 과장 6급이 본인 경조사비로 특활비 50만원 빌려간거진 가져간건지 분실수사하다 걸렸었죠
저정도 짓거리면 부장검사급만 되도 특활비로 애들학원비 처제용돈 수백만원 썻어도 다 넘어갔다는 거네요
저정도 짓거리면 부장검사급만 되도 특활비로 애들학원비 처제용돈 수백만원 썻어도 다 넘어갔다는 거네요
2082님의 댓글
김혜경 여사 78,000(원), 유시춘 이사장 2,000(원) > 특활비 꼼수 99(만원), 곽의원 아들 50(억원)
숫자가 크니 무겁게 보는 게 지금의 검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괄호 안의 숫자는 알아도 모르는 듯
바보 멍청이도 아니고 뭐가 큰 지도 모르는데 판단을 제대로 할 리 없습니다.
숫자가 크니 무겁게 보는 게 지금의 검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괄호 안의 숫자는 알아도 모르는 듯
바보 멍청이도 아니고 뭐가 큰 지도 모르는데 판단을 제대로 할 리 없습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끝까지 예산 할당 안해줘야 합니다. 영수증 제시도 못하는 것들이 법카 10만원보다 더한 소송비를 쓰게하면서 지들 공무원 월급 축내는거처럼 가스라이팅 하네요.
Winnipe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