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은 유죄판결 세팅해놓은거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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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12:14
본문
눈감고 귀막고 유죄때릴테죠
그러나 이걸로 굥 지지율은
더 가파르게 떨어질걸로 봅니다
이미 둘의 경쟁 구도가 아니고
굥이 나아질게 전혀없으며
오히려 쓸데없는데 몰두하고 있는게 보이니까요
또 그 효과를 받아먹어야 할 키높이가발왕자는
상태가 영 메롱이라
제대로 받아먹지도 못합니다
최종심까지 세팅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저짝에 오히려 마이너스 될겁니다
댓글 6
/ 1 페이지
luq.님의 댓글
우리야 그랬다가는 더 지지율 떨어지겠지 하지만
유죄 나오면 나쁜짓 했나보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쟤들이 생중계해야된다고까지 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죠.
바람과 전망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유죄 나오면 나쁜짓 했나보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쟤들이 생중계해야된다고까지 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죠.
바람과 전망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글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그만큼 생각이 없거나 사법부는 정의롭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다만 그렇더라도 저는 영향은 소수에
그치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회견에서 그 사람이 똥을 거하게 싸놓았고 녹취록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무엇보다 경제가 최악입니다.
제 주변 한정이지만 만나보면 "이대표 판결" 보다는 "장사 않된다", "어떻게 살아야 되냐", "저 xxx는 왜 저러게 튀어
나오냐" 소리 밖에 들은게 없는 것 같네요.
말씀대로 바람과 전망을 혼동하면 않되겠지만.... 그래도 희망 합니다. ㅎ
그치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회견에서 그 사람이 똥을 거하게 싸놓았고 녹취록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무엇보다 경제가 최악입니다.
제 주변 한정이지만 만나보면 "이대표 판결" 보다는 "장사 않된다", "어떻게 살아야 되냐", "저 xxx는 왜 저러게 튀어
나오냐" 소리 밖에 들은게 없는 것 같네요.
말씀대로 바람과 전망을 혼동하면 않되겠지만.... 그래도 희망 합니다. ㅎ
luq.님의 댓글의 댓글
@글래스님에게 답글
이율배반적이지만 "장사 안된다", "어떻게 살아야 되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유죄 소식에 잘못했나보네 하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생업에 바쁜 사람들은 사안을 깊게 파고 들지 못하니 들리는대로만 믿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제 3자의 일은 일단 사실처럼 들리기 마련이고요.
유죄 소식에 잘못했나보네 하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생업에 바쁜 사람들은 사안을 깊게 파고 들지 못하니 들리는대로만 믿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제 3자의 일은 일단 사실처럼 들리기 마련이고요.
글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공감하고 그럴수도 있죠. 다만 이전 장사가 어느 정도 될때에는 민주당이 되었든 이대표가 되었든 뭔가 않좋은
뉴스가 나온다 싶으며 입을 털면서 주변에다 비판을 하는게 일상 중 하나였다면 지금은 본인이 힘드니 그런 이야기가
쏙 들어갔다는 거죠.
아무리 정보화 시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구두로 전해지는 말의 힘이라는 것 역시 무시는 못하니까요.
뉴스가 나온다 싶으며 입을 털면서 주변에다 비판을 하는게 일상 중 하나였다면 지금은 본인이 힘드니 그런 이야기가
쏙 들어갔다는 거죠.
아무리 정보화 시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구두로 전해지는 말의 힘이라는 것 역시 무시는 못하니까요.
luq.님의 댓글
동어반복하게 되는데
장사 잘 될 때는 여유가 있어서 자기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니 오히려 뉴스에 쉽게 휩쓸리지 않을 수 있고요.
요즘 같이 장사 안되면 여유가 없으니 뉴스에 쉽게 휩쓸리죠.
주변에 정치 얘기보다 사는 얘기 하는 분들이 많으니 영향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얘깁니다.
장사 잘 될 때는 여유가 있어서 자기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니 오히려 뉴스에 쉽게 휩쓸리지 않을 수 있고요.
요즘 같이 장사 안되면 여유가 없으니 뉴스에 쉽게 휩쓸리죠.
주변에 정치 얘기보다 사는 얘기 하는 분들이 많으니 영향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얘깁니다.
Rider_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