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bob (13.♡.43.195)
2024년 11월 11일 PM 01:17 · 수정됨(16:11)
대체로 선하고, 친구들 배려 잘하고, 말도 잘하고 다 괜찮은데
말을 너무 안들어요...
밥먹으라고 하면 안먹고 티비본다고 징징하고
목욕하고 로션바를때 서있으라고 하면 배배꼬고 안고 눕고
옷갈아 입게 이리로 오라하면 저리로 가고
킥보드도 이제 타는법 알려주려고 이쪽으로 가려면 이렇게 하고 저쪽으로가려면 저렇게 하고
손잡이는 이렇게 잡는거야 해도.. 후...
화낼건 화내야하나, 혼내야 하나 싶다가도
원래 어릴땐 다 그런가 싶어서 삭히기도 하고..
안잡아주면 버릇나빠질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그중에 위험한거, 예의없는건 따끔히 혼내긴 합니다만
참 그러기 애매한것드리 많잖아요
어떤가요? 정상인가요? 다 그런거죠?
그런데, ..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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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24.11.11 · 121.♡.195.253
넵 알겠습니다. 하고 잘 알아듣는게 더 이상한거예요....ㅋㅋ -
BBeambob
→ Luicid 작성자
24.11.11 · 13.♡.43.195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ㅎㅎㅎ;;;,,, ㅠㅠㅠ -
LLuicid
→ Beambob
24.11.11 · 121.♡.195.253
3살때는 아직 훈육보다는 반복이고..6~7세가 넘어가면 자아가 생겨서 훈육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안하는거 + 본인이 그럴듯하게 변명도 붙여서 난이도가 올라가요..ㅋㅋ
힘내십시요! 애들 너무 빨리 커서 그것도 한때입니다. -
끼끼융끼융
24.11.11 · 222.♡.246.58
넵. 정상입니다. 앞으로 더 안들을겁니다...(딸둘 아빠) ㄷㄷㄷ -
삼삼진에바
24.11.11 · 182.♡.240.10
그냥 반복적으로 계속 가르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아들도 3-4세때가 가장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말은 잘 안듣습니다. 특히 식사시간...(부글부글) -
Mmyrandy
24.11.11 · 112.♡.3.116
애들이 다 그렇죠~
아이한테 소리 지르지 마시고 화내지 마시구요~
나이먹은 어른들도 알아듣지 못하는걸요 ? ^^ -
Jjayson
24.11.11 · 121.♡.251.96
이 상황에서 죄송합니다만..
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 - 세
세잎클로버
24.11.11 · 121.♡.19.12
정상입니다 ㅎㅎ
평소에는 귀찮을 정도로 붙다가 뭐 하자하면 도망가는 딸 아빠가,,, - B
Blueangel
24.11.11 · 180.♡.254.200
하지말라는거 하는게 그나이죠.
가끔 심장이 아프더라구요 너무 빡쳐서....
눈감고 심호흡으로 다스리는데 애가 그걸 또 따라하드라구요 -
Wwera
24.11.11 · 211.♡.207.2
이제 7살 아빠 경험담 나오십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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