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년이 꺾여 내리막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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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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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나온 날이 남은 날보다 하루하루 많아지고, 남은 날이 적어집니다.
남은 날이 어느 날 갑자기 '뚝'하고 0이 되기를 진심^100 바랍니다.
모두들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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