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년이 꺾여 내리막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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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9
작성일 2024.1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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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나온 날이 남은 날보다 하루하루 많아지고, 남은 날이 적어집니다.


남은 날이 어느 날 갑자기 '뚝'하고 0이 되기를 진심^100 바랍니다.


모두들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기를...

댓글 1 / 1 페이지

온더로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11.11 14:44
그래도 남은 날이 많네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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