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가족여행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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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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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노자 마지막 휴가입니다.
처음 계획은 덕구온천이었는데 숙소가 다 마감되어, 풍기 온천으로 급선회했습니다…
금요일 떨래미 학교 일찍 마치면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집에서 풍기까지.. 첫날은 저녁먹고 카페 한군데 들렸다 숙소가서 쉬고
다음날 오전 소수서원보고 바로 풍기온천가서 쭈욱 시간 보내다 오후에 카페 한군데 들렸다 저녁먹고..
다음날 코스는 생각 좀 더 해봐야겠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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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nium님의 댓글
덕구 온천 아담하니 애들 놀기 좋죠. 가기가 좀 힘들다는 점과 예전에는 싸게 나왔는데 요즘 비싸지고 예약도 어렵네요.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