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입금된 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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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극백곰 223.♡.21.229
작성일 2024.1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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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입금 하신 상대방분께서 사례금을 넣어 주셨네요


\(○□○)/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댓글 34 / 1 페이지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11.11 17:19
경우가 있는 분들끼리 훈훈한 결말이군요

녹새님의 댓글

작성자 녹새 (114.♡.1.123)
작성일 11.11 17:20
선생님 저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1.11 17:20
넘나 좋은 선행 \(ㅇㅁㅇ)/ 보답까지 완벽
남나 좋은 \(ㅇㅁㅇ)/ 하루 되십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1.11 17:20
와.. 사례금을 10프로 넘게 주시다니... 저런 분 잘 없는데 말이에요.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1.11 17:21
@박스엔님에게 답글 네.. 잘 없죠.. 오만원 정도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11.11 17:20
오입금 이었는데 사입금 되었네요 ㄷㄷㄷㄷ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12.♡.3.116)
작성일 11.11 17:22
오~ 사례금을 10% 씩이나~!!
대단하신 분 이네요~!!

문득님의 댓글

작성자 문득 (112.♡.137.163)
작성일 11.11 17:23
여기가 줄을 스면 치킨이 나오는 곳입니까?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39.247)
작성일 11.11 17:25
쭈쭈바 하나만. 실례가 되더라도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206.135)
작성일 11.11 20:05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쭈쭈바 드시고 비닐은 저한테ㅜ양도 부탁드립니다
씻어서 먹겠습미다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1.11 17:25
축하드립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11.11 17:26
소고기 묵어도 되겠는데요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1.11 17:27

바라군님의 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200.236)
작성일 11.11 17:28
사장님 몰래 맛있는거 사드세요~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1.11 17:35
선생님 아이스크림, 치킨, 소고기 많이 사드십시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20.♡.164.97)
작성일 11.11 17:37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11.11 18:01
! 오 멋진 쌍방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11.11 18:15
사례비가 10% 넘는군요. 두분 다 개념인이십니다!!

골드문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드문트 (129.♡.135.35)
작성일 11.11 18:17
키야..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엄지척..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211.♡.68.189)
작성일 11.11 18:39
와.. 전 두번이나 있었는데 저런거 없었는데 말이죠 ㅎㅎ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175.♡.230.28)
작성일 11.11 19:00
훈훈하네요.
자자.. 이제 줄 서서 손 들고 있으면 닭날개 하나는 돌아오나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47.9)
작성일 11.11 19:01
와우.. 훈훈 하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80.135)
작성일 11.11 19:14
와우 10프로나 배우신 분이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1.11 19:17
날씨 추워지는데 훈훈한 이야기 좋습니다ㅎㅎ

시티즌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티즌유 (114.♡.174.182)
작성일 11.11 19:29
선생님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셨나 봅니다!
저는 바밤바 하나면 됩니다!

우리나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나 (180.♡.17.248)
작성일 11.11 19:56
전 돈 돌려주니 연락 하나 없더군요 ㅋㅋ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11.11 19:58
축하드립니다. :)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23.♡.245.90)
작성일 11.11 21:11
예전에 오십여만원이 오입금 돼 순순히 은행에 내어준 적이 있었네요.
나중에 찾아보니 불순동 시 오입금자의 돈리 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제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더군요.

은행 돈놀이에 협조하기 보단 한번 실수로 힘겨워할 그 양반에게 리턴하는 게 옳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211.♡.37.122)
작성일 11.11 21:17
오~ 이런 경우도 있군요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불타는로봇님의 댓글

작성자 불타는로봇 (115.♡.106.158)
작성일 11.11 21:25
잘하셨네요^^* 저도 바밤바 좋아합니다!!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6.183)
작성일 11.11 21:34
멋있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1.11 21:47
우와 그 글 봤는데 이렇게 훈훈한 결말이라뇨!!!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1.11 22:24
멋진 대한민국입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11.♡.115.138)
작성일 11.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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