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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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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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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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저는 좋았느나
제 친구도 취향에 안맞다 하더군요.
말씀대로 취향에 따라 갈릴듯한 영화였습니다.
제 친구도 취향에 안맞다 하더군요.
말씀대로 취향에 따라 갈릴듯한 영화였습니다.
하얀닭님의 댓글
중반까지 트랜디한 영화인듯 하다가 후반부에 봉감독 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메시지가 디테일하게 노골적으로 있더군요 감독의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참 다른 결입니다 마지막은 비슷할듯?
매불쇼에서도 라이너와 거없이 호불로 싸우더군요 ㅋㅋ
라이너도 영화를 이해 못한다가 아니라 가는 과정이 너무 작가주의 적이고 현실성을 많이 버렸다고
그래도 정신없이 달리는 부분도 마지막도 전 다 좋았습니다
매불쇼에서도 라이너와 거없이 호불로 싸우더군요 ㅋㅋ
라이너도 영화를 이해 못한다가 아니라 가는 과정이 너무 작가주의 적이고 현실성을 많이 버렸다고
그래도 정신없이 달리는 부분도 마지막도 전 다 좋았습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닭님에게 답글
재밌는 시나리오와 각 캐릭터를 너무나도 훌륭하게 배치, 연출해서 정신없이 웃으며 즐겼습니다.
저는 영화적 시나리오에서
현실성을 중요하게 얘기하는분들은,
영화에서 '우연' 이라는 연출을 인정하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을해서...
잘 공감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여주인공의 스토리와 캐릭터,
감정변화를 너무나게 재밌게 연출해서
저도 올해 제일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저는 영화적 시나리오에서
현실성을 중요하게 얘기하는분들은,
영화에서 '우연' 이라는 연출을 인정하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을해서...
잘 공감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여주인공의 스토리와 캐릭터,
감정변화를 너무나게 재밌게 연출해서
저도 올해 제일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fallra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