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광지에 트롯트는 왜 트는 걸까요
F
fearnjoy (112.♡.11.125)
2024년 11월 11일 PM 07:41 · 수정됨(11. 12. 09:24)
조회 1,571 공감 0
얼마전에 부여 갔다가
궁남지라는 백제 시절 연못에 갔는데
그때가 국화축제 기간이었어서 아마 주최측인것 같은데..
트롯트 장르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트롯트 라도 괜찮은거 많은데 왜
Dj까지 동원해가지고 트롯트에다가 강남 스타일식 일렉트로닉 디제잉을 더해가지고
쿵쿵쿵 드럼 킥소리에 얹어 사방을 시끄럽게 하는 걸까요
아주 소음 공해 더군요
덕분에 풍경이 하나도
안보여서 급히 피해버렸습니다.
이런건 대체 누구 취향인지 누굴 위한 건지
댓글 (12)
- E
elasticheart
24.11.11 · 84.♡.103.53
진짜 싫어요... -
Llastseven
24.11.11 · 106.♡.192.42
단풍시즌 사찰에서도.... 트롯트 나오더군요...ㄷㄷ - 도
도롱이
24.11.11 · 106.♡.68.250
아니 아름다운 관광지에 트로트가 어때서욧!!!
https://youtu.be/pcz9TVFJvJY?si=UHLzeIC6WINwB-J7 - F
fearnjoy
→ 도롱이 작성자
24.11.11 · 112.♡.11.125
이런 곡 나왔으면 암말 안했습니다.
님이 좀 선곡을 좀 해주세요ㅎㅎ
아예 아무것도 안트는게 최고 일것 같긴 하지만...
그땐 음악 때매 주변 풍경이 다 경박해 지더군요.ㅎ -
Vvelma
24.11.11 · 223.♡.79.204
작년에 궁남지에 연꽃 보러갔을 때도 그 트로트 공격(?)에 연꽃은 얼마 못보고 철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시끄러워요 -
PPWL⠀
24.11.11 · 211.♡.50.177
너무 소음에 관대합니다. 서울 시내에는 시 주도로 야외 도서관이랍시고 뭔가 행사를 하는데 꼭 시끄럽게 노래를 틀어놓습니다.
자신에겐 노래, 남에게는 소음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 F
fearnjoy
작성자
24.11.11 · 112.♡.11.125
뭔가 돈들이긴싫고, 결정권가진 꼰대들의 영향이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지자체에서 무슨 음악 틀거냐 하는 비용 들이기 싫으면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조상들이 만들어놓은 유적가지고 먹고사는 곳이 있을수 있는데 그럴땐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좋지, 이런건 오히려 마이너스에요. - B
BeBe
24.11.11 · 175.♡.217.10
보통 주최측이 아니라 상인들이 관심받으려고 틀어놓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내장산 단풍 구경갔다가 등산 내내 저 멀리 상인들이 틀어놓은 뽕짝 소리를 들어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 F
fearnjoy
→ BeBe 작성자
24.11.11 · 112.♡.11.125
그런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몇년전 여수 갔을때 가장 목좋은 곳에서 시끄럽게 트롯트 틀어놓은 사람이
물건팔던 상인 이었거든요.
그때도 밤바다 풍경이 하나도 안보일 만큼 방해였는데~
좀 이런것에대한 규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영영자A
24.11.11 · 113.♡.74.71
중위연령이 46세 이상이니… 트로트 틀면 절반은 먹히는거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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