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늘이 빼빼로데이라는 사실 자체를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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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2024.11.11 23:54
4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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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중전마마께서

'왜 빼빼로 안 줘??'라고 물으셔서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라고 이야기하니

제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였는지 피식~ 한번 웃고 끝나네요. ㄷㄷㄷ

댓글 6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11.11 23:54
사실 오늘은 농어민의 날입니다. 농협가니까 떡주더라구요

난아니에요님의 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11.11 23:55
어휴.. 큰일 날뻔 하셨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10.159)
작성일 11.12 00:09
저는 모른척 뽀뽀로 끝냈습니다만
아마도 퇴근 후 집에 가면 뭔가 후폭풍이 있겠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작성일 11.12 01:24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안 이우 엠“(사랑해)
한번 날려주시죠.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95.128)
작성일 11.12 03:47
@metalkid님에게 답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매일 anh yeu em 합니다 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68)
작성일 11.12 09:04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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