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늘이 빼빼로데이라는 사실 자체를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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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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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중전마마께서
'왜 빼빼로 안 줘??'라고 물으셔서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라고 이야기하니
제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였는지 피식~ 한번 웃고 끝나네요. 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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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안 이우 엠“(사랑해)
한번 날려주시죠.
한번 날려주시죠.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매일 anh yeu em 합니다 ㅋㅋㅋ
매일 anh yeu em 합니다 ㅋㅋㅋ
귀차니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