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참 심청인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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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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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미 삼백 석도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지는 못했지요.
심봉사의 눈을
번쩍 뜨게 한 것은
꼭 보고 싶은,
꼭 살아있는 청이를 확인하고 싶은
'아비의 마음'이었지요.
눈 먼 심봉사의 눈을 뜨게 만들 듯
눈 먼 돈을 눈 뜨게 만드는
법사위원장 정청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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