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제
제리아스 (118.♡.2.211)
2024년 11월 12일 PM 01:37 · 수정됨(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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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집에서 쉬다가 요의가 느껴져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만
변기에 앉기전에 문을 닫으려다
거실에서 아이들과 애 엄마가 옹기종기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걸 봤습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티비에 집중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문득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정이 제게 들어오더군요.
마치 마음이 행복으로 들어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행복이 망가지지 않도록 내가 중심을 잡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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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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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4.11.12 · 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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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4.11.12 · 182.♡.240.10
??? : 엄마! 아빠 문열고 x싸요... -
EEclipse
24.11.12 · 180.♡.118.159
방광이 한계에 도달한 상태로 집에 도착했는데 마침 화장실이 비어있어서 가장으로서의 위엄을 지키는데 성공하셨군요. 그런 순간에는 행복감이 밀려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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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