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님 2012년 총선 때도 유권자들이랑 적극적으로 스킨십하셨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풍압 114.♡.59.34
작성일 2024.11.12 15:24
570 조회
12 추천
글쓰기

본문

지금보다도 훨씬 젊고 풋풋하시고 위트도 있으시네요!

딱 사진이나 다큐 프로그램들도 저때 화질 감성이 제일 좋습니다.

제 기억으로 다큐3일에서 감명 깊게 봤던 특집들이 거의 저 시기에 몰려있었는데

제가 저 당시에 철도 여행을 다녔다면 얼마나 정겹고 즐거웠을까요. 이설되기 전 읍내구간도 많이 달렸을 것이고.

조국 교수님의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 다시 보고 싶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1.12 15:28
가끔 전지현이나 김희선 같은 여배우들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미모가 계속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것인지 놀라울 정도였는데 조국 대표님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폴리페서라고 욕을 많이 먹었었지만 학자로서의 양심과 올바름에 대한 집요함으로 목소리 내는 것도 존경했었는데 저 시절 사진 정말 유쾌하고 해맑아 보이시네요 ㅋㅋ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