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가 회사앞 도로에서 냥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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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2024.11.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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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하다가 회사 바로앞 도로에 애기 냥이가 까치들하고 같이 있더군요. (공격받는지는 모르겠고)
도로라 위험해서 얼른 주워서 주차하고 나와있던 곳 옆에 풀 덤불에 놓아주고 점심시간이 되서 다시 가보니

아직도 거기에 웅크리고 있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델꾸와서 츄르 주고 집에 데려가서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병원 가서 기본 검사하고 그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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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 1 페이지

그린펌킨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펌킨 (180.♡.160.109)
작성일 11.12 15:35
복 받으세유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90.173)
작성일 11.12 15:35
어머~~집사로 간택되셨군요....

nickdrake님의 댓글

작성자 nickdrake (115.♡.91.59)
작성일 11.12 15:36
아닛 넘 이쁜냥 아니십니까!
나중에도 무슨무슨법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11.12 15:36
네로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12 15:36
오오 너무 귀여워요!!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작성일 11.12 15:36
헐헐 올블랙인가요?? 아깽이 눈이 땡글땡글 귀엽습니다.

흐이쪄으님의 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14.♡.151.83)
작성일 11.12 15:36
오우... 크면 이쁘겠네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1.12 15:37
세상에나 넘 예쁘네요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11.12 15:37
에구... 넘 이쁘네요.^^ 이런 게 바로 묘연이라고 할까요.ㅋㅋㅋ 냥파라다이스에 입성을 추카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울집 냥이들이 붙어자니 넘 따뜻해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5.82)
작성일 11.12 15:37
올해 크나큰 선물이군여!! 이런 것도 인연이니 잘 키우시길~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1.12 15:38
헐 깜냥이!!제 로망인디ㅠㅠㅠ 간택 축하드립니다 ㅎㅎ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14)
작성일 11.12 15:38
엄훠~ 세상에.. 길냥이가 저렇게 새카만 녀석도 있군요. 코숏이 아닌걸까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11.12 15:40
@케이건님에게 답글 회사 근처엔 아무것도 없고 풀밖에 없어서 길냥이가 맞긴한데... 너무 깨끗한 상태로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댕냥댕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댕냥댕냥 (115.♡.12.46)
작성일 11.12 15:39
아고 깜찍해라~ 넘 예뻐요. 넘귀엽고 축하드리면서 아기 고양이에게 좋은 저희 캣밀크 좀 보내드릴까 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블랙냥 ㅋ  블랙독에서 챙겨주고 싶네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11.12 15:39
투슬리스가 떠오르네요 우왕 +_+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21.♡.68.107)
작성일 11.12 15:39
미묘네요!! 냥집사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만렙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만렙삼촌 (118.♡.2.130)
작성일 11.12 15:39
완전 아기에게 츄르 주면 안 좋을겁니다. 동물병원서 추천 받고 사주세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11.12 15:41
@만렙삼촌님에게 답글 눈은 아직 시력이 안나오는거 같은데...
배가고픈지 손을 자꾸 먹이로 착각하고 깨물더군요. (하나도 안아프긴한데...)
그래서 직원이 가지고 있던 추르라도 일단 줬습니다.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작성일 11.12 15:42
@CLUVIC.SYS님에게 답글 아니ㅋㅋㅋㅋㅋ직원분은 어떻게 츄르를 가지고 계셨던 건가요ㅋㅋ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11.12 15:43
@이루얀님에게 답글 다니다가 고양이 있으면 줄려고 가지고 있었다네요.
그렇다고 고양이 키우는 친구도 아닌데 말입니다. ㄷㄷㄷ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11.12 15:40
너무 귀엽습니다.

혼자 남겨진 새까냥이들이 대부분 오래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 가셔야 할거에요 키우실 마음이있으시다면

복받으실겁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223.♡.181.38)
작성일 11.12 15:40
길냥이가 이리도 얌전하다니뇨ㄷㄷㄷ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11.12 15:42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잡을려고 할때 하악질 한번 한거 빼곤...
손 한번 댄 후로는 그냥 순딩이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1.79)
작성일 11.12 15:51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아주 어린 아가들은 순한 애들이 많고 앙칼진 녀석들도 비교적 금방 순화가 돼요.
나이 먹은 애들이 오래 걸리고 어렵죠.;;

석훈빠님의 댓글

작성자 석훈빠 (14.♡.6.244)
작성일 11.12 15:40
오우 넘 귀엽네요. 책임감 없는 캣맘들 비하면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12 15:40
땡잡으셨습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11.12 15:43
너무 귀여워요~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118.♡.13.177)
작성일 11.12 15:44
하악질도 안하네요. 순둥순둥해 보입니다.

베카베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카베카 (211.♡.56.66)
작성일 11.12 15:45
와우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은 발톱세운것이  와칸다 포에버? 블랙팬서 같네요ㅎㅎ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11.12 15:47
예전에 냥줍한 경험으론 화장실 먼저 만들어주셔야 할껍니다..
모래 같은거 없으면 안 싸고 참더라고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1.12 15:47
세상에.. 인형인 줄 알았어요. 너무 귀엽네요.. 글쓴앙님 복 받으실겁니다. 동물 키우는게 쉽지 않은데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20.♡.164.97)
작성일 11.12 15:48
건강한 블랙팬서냥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1.79)
작성일 11.12 15:50
어머 넘 예쁘고 귀여워요!!
스스로 먹고 배변이랑 볼 수 있는 나이인지 모르겠네요. 대강 보기에 4주 정도는 된 것 같은데 이빨이 났나요? 이빨도 앙증맞고 넘 귀여울 것 같아요.
사진 많이 많이 찍어서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냥줍 축하드리고 냐옹이당에도 놀러오세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11.12 16:17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작은 어금니가 올라와있는걸로 보입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1.79)
작성일 11.12 16:32
@CLUVIC.SYS님에게 답글 네, 그럼 아기용 습식이나 불린 건사료는 먹을 수 있겠어요. 동물병원 데려가셔서 피부나 귀 같은 곳 간단하게 검진 해주시고 사료도 사셔야할 것 같아요.
배변을 도와줘야하는지 혼자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혼자 할 수 있으면 화장실이랑 모래부터 준비하셔야겠네요.
으아… 넘 귀여워서 퇴근하실 때 집에 막 뛰어가실 거예요. ㅋㅋㅋ
아기때는 너무 후딱 지나가버리니 부디 사진이랑 영상 많이 많이 찍으시고 다모앙에도 꼭 공유해주세요!!

고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고양이 (133.♡.134.253)
작성일 11.12 15:50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1.12 15:53
이쁘네요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 로또 1등 가져가세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1.12 15:54
매일 사진 올려주십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1.12 15:59
흑표범은 아니겠죠?

Scat님의 댓글

작성자 Scat (118.♡.6.136)
작성일 11.12 16:00
경찰 선생님 여기에요!!!
여기 냥이 납치범이 있습니다

geoman님의 댓글

작성자 geoman (223.♡.212.202)
작성일 11.12 16:00
블랙팬서로 클듯요 ㅋ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11.12 16:03
아니 이렇게 어린 아기가 길바닥에 있는 건가요...
생명을 구하셨으니, 복 받으실거에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1.195)
작성일 11.12 16:04
까치들 사이에 방치되어 있었다는건 어미가 버리고 간걸까요? 아가냥이 같은데...

시티즌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티즌유 (222.♡.158.68)
작성일 11.12 16:08
발톱좀 보세요.. 애기라 발톱도 너무 귀엽네요...

해리포터님의 댓글

작성자 해리포터 (211.♡.195.157)
작성일 11.12 16:09
죄송하지만 키우시면서 종종 소식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11.153)
작성일 11.12 16:15
크..너무 귀엽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11.12 16:17
연이라는 게 참.. 행복한 가족으로 오래오래 함께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11.12 16:17
표범아닌가요? ㅋ 힘껏 발톱세운게 어쩜 이리 귀엽기만 한지요 ㅎㅎ.
복많이 받으세요~^^

색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색종이 (203.♡.212.27)
작성일 11.12 16:18
길잃은 아기 블랙펜서였다는... ㅋ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81.3)
작성일 11.12 16:21
잘하셨어요 냥이가 귀엽 네요
검은 냥이 귀티 나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12 16:22
저희 셋째 처음 줏었을 때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자묘용(키튼)사료 미지근한 물에 불려 주시면 잘 먹을거에요.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11.12 16:25
심지어.. 올블랙!!!!!!

올블랙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단 말이죠!!!!!

그저 감사합니다. ^^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118.♡.13.51)
작성일 11.12 16:26
잘하셨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11.12 16:29
영롱하고 귀여운 자태를 보아하니
벌써부터 고니의 라이벌 향기가 납니다.. ㄷㄷㄷ

마이네임성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이네임성현 (117.♡.1.106)
작성일 11.12 16:34
와칸다뽀레버!!!

blackcat™님의 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11.12 16:39
와! 엄청난 미묘인데요?

velma님의 댓글

작성자 velma (223.♡.78.57)
작성일 11.12 16:39
으앙 예뻐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크자!

타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타브리스 (175.♡.161.71)
작성일 11.12 16:45
(이미 기절한자의 댓글입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11.12 16:49
와칸다 뽀에버군요 +_+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11.12 16:55
너무 이쁘게 생겼자나요...
덩치 커지면 곽공님네 호빵이 하고 비슷해지겠네요~
거의 냥당분들 다 모인 듯 합니다...ㅎㅎ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작성일 11.12 17:08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왔군요~!

OLDnNE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LDnNEW (106.♡.66.36)
작성일 11.12 17:11
이름정하셔야죠~
다모냥 어떠신지 ㅎㅎ

아수라장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장 (58.♡.24.162)
작성일 11.12 17:18

귀여운 냥이와 이쁜 사랑 하세요~ ^^

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 (175.♡.43.19)
작성일 11.12 17:40
복 받으세요~~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mesC (211.♡.178.240)
작성일 11.12 17:44
이거 냥 아니고 퓨마입니다!  1년뒤면 자전거만해질거예요 ㅋㅋ

cloudwalk님의 댓글

작성자 cloudwalk (116.♡.140.219)
작성일 11.12 17:45
와.. 너무 이쁜 깜냥이네요 ㅎㅎ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11.12 17:45
아고.. 먼지같이 뽀송뽀송하고 작은 고양이네요! 고양이 집사로 간택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고양이 앞으로 추르길만 걷자 💓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207.119)
작성일 11.12 17:46
간택 축하 드립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211.♡.207.92)
작성일 11.12 17:50
와 뽀짝뽀짝 넘나 귀여운 눈과 발과 발톱 ㅋㅋㅋ

루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루시우 (221.♡.81.113)
작성일 11.12 18:22

저희 조고 어릴때랑 똑같네요! 다 자라면 이렇게 든든해집니다. 간택 축하드려요!

힐송님의 댓글

작성자 힐송 (211.♡.132.104)
작성일 11.12 18:39
너무 귀엽네요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06.♡.11.119)
작성일 11.12 18:54
와... 진짜 너무 이쁘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9:49
길거리 아기 고양이면, 병원에 얼른 데리고 가시는게 생존율이 높을 것 같아요. 복 받으실거예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1.12 20:22
고냥이 나만 없어. ㅜㅜ
잘 키워주세요.
부럽!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11.12 20:31
아이고 고놈 참 이쁘게 생겼네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gold110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ld1108 (182.♡.88.200)
작성일 11.12 21:34
저도 길냥이가 가게 앞으로 와서 삼시 오끼 드시고 가시는 중이에요.ㅎ
이제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느므 이쁘네요.ㅎ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4.♡.10.80)
작성일 11.12 21:46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비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비와바람 (58.♡.174.13)
작성일 11.12 22:18
냥: 후후훗.. 성공이야.. 집사 하나쯤이야... 뭐 가뿐하지!

으응?

ironforest님의 댓글

작성자 ironforest (125.♡.215.12)
작성일 11.13 10:03
옴마나 발톱도 못 넣는 아깽이라니..

레고레고님의 댓글

작성자 레고레고 (118.♡.27.83)
작성일 11.13 11:23
꺄~~~~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pillll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llllll (221.♡.114.92)
작성일 11.13 13:12
복 받으실겁니다~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175.♡.240.190)
작성일 11.13 22:21
사랑스러운 숯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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