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년 만에, 그 여자는 그 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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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지기 61.♡.217.76
작성일 2024.11.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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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년 만에, 그 여자는 그 년이 되었다고 해도 되겠네요.

기레기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2년 만에 변한 대한민국의 언론 환경이 상전벽해입니다.

그래도 대통령이 만만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은 증명은 됩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21.♡.219.133)
작성일 11.12 20:50


뭔가 쎄하다 싶으면 역시 한겨레네요 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11.12 20:52
삼판이 넉넉하네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12 20:53
태세전환 보소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1.12 20:53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12 20:55
2년 전엔 동물원 사육 부적절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나봐요.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11.12 20:57
2년전에 저 기사를 썼다는 걸 알지도 못했을 것 같군요.

크린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린백 (172.♡.52.235)
작성일 11.12 21:05
명신..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11.12 21:13
역시나 관상은 과학 이군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11.12 22:10
애니멀피플은 사람의 탈을 쓴 금수, 금수만도 못한 인간...뭐 그런 뜻인가보네요...
통렬한 자기 고백인가...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11.12 23:17
이년 걸렸군요. 이년이 걸린거네요.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218.♡.253.35)
작성일 11.12 23:35
조중동 못들어간게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요....

화창한비오는날님의 댓글

작성자 화창한비오는날 (211.♡.210.132)
작성일 어제 01:46
한 번 뿐인 인생, 저리 살고 싶었을까요?
저렇게 사는 대가로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112.♡.98.202)
작성일 어제 07:41
성공 못한 ㅈㅅ일보=지금의 한겨레. 아닌가요. -_-;;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72.♡.95.43)
작성일 어제 07:42
딱 적절하네요. 애니멀.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작성일 어제 07:59
무엇이 저런 사고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는지 궁금해지는군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어제 08:03
실명이 나와 있는데도 쌍욕 박고 그러고 싶으시면..

나침반을 일단 보세요.. 읭? 각도기..군요

짱돌팔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짱돌팔매 (211.♡.182.228)
작성일 어제 08:11
기자가 아니라 빌붙어 보려는 기생 동물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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