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다룬 그 양반 골프 준비한다는 내용의 기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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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1.12 22:49
9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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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트럼프의 우정이 일본에 어떤 실질적이고 두드러진 이익도 가져다주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헤리티지 재단 (미국 싱크탱크)


p.s

킹스 칼리지 소속 양반은 총독이 얼마나 무능한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하라고 누가 좀 전달해야...


댓글 4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12 22:50
트럼프 2.0 시작도 하기 전에 봉이라는 걸 자랑하고 다니네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11.12 22:55
@UrsaMinor님에게 답글 참고로 저 핑계 나온 시점이... 노컷뉴스에 골프치는 거 걸린 후랍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1.12 23:17
벙커에서 구르는거 재연하려고 연습하는거 아닌지..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117.♡.24.181)
작성일 어제 07:53
돼지가 골프치는 모습.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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